『성주호 수상레포츠사업 본격 추진을 위한 자문회의 개최』
최상환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1년 11월 11일
성주군에서는 성주호 주변 종합관광지 개발사업 추진을 위하여, 2007년 12월 성주호 모험레포츠 관광개발계획을 수립하고, 2009년 11월 성주군과 경상북도 및 한국농어촌공사와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한 후 그동안 사업추진을 위하여 노력한 결과, 2011년 3월 한국농어촌공사의 ‘11년 저수지 수변개발 2단계 사업대상지로 성주호가 선정되었으며,
앞으로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비롯하여 사업승인 신청 등 각종 행정절차를 거쳐 2017년까지 76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최종 사업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하지만, 성주군과 한국농어촌공사에서는 본 사업에 앞서, 먼저 성주호 수상레포츠사업을 13,600㎡ 규모에 사업비 12억여 원을 투입하여 2012년 6월 완공을 목표로 민간사업자 선정 등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하여 지난 10일(목) 10시 30분 성주댐 관리소에서 김용수 한국농어촌공사 경북본부장 및 이재춘 성주지사장, 이수경 성주군의원, 김창수 성주군청 문화체육과장, 주재범 금수면장 등의 관계자뿐만 아니라, 달성 단산저수지와 김천 오봉저수지 등에서 수상레포츠사업을 운영 중인 민간전문가들을 초빙하여 사업추진에 따른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  | | | ↑↑ 수상레포츠사업_자문회의 | | ⓒ GBN 경북방송 | |
이날 회의에서는 성주지사 유지관리팀장의 사업계획안 발표에 이어 김창수 문화체육과장은 수상레포츠사업에 대한 군비 2억 4천만 원 지원과 사업대상지 진입로 확·포장 공사비 85억 원 투입 등 향후 성주호 관광지조성사업과 관련한 예산 확보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민간전문가들로부터는 수상레포츠사업의 시설 및 향후 운영방안과 수요처 확대방안 등 다양한 의견과 조언을 듣고 실시설계 등 사업추진에 적극 반영하기로 했으며, 앞으로 수상레포츠사업은 일반인뿐만 아니라, 관련 학과 대학생의 학점 이수제 등으로 수요처가 급증할 것으로 판단되므로 성주호 수상레포츠사업도 수익성이 상당히 높다고 평가했다.
이로써, 수상레포츠사업을 시작으로 성주호 종합관광지조성사업이 완공되면 주변의 가야산 국립공원, 독용산성 및 자연휴양림, 무흘구곡, 포천계곡 등의 자연경관과 문화유적을 연계하는 종합 휴양·레저단지가 조성됨으로써, 사계절 체류형 관광객의 유치로 낙후된 서부지역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최상환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1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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