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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2011년 경상북도의회,경북도청 행정사무감사.2

문화환경위원회, 문화관광체육국 행정사무감사
김광동 기자 / saboddang016@nate.com입력 : 2011년 11월 11일
경상북도의회는 지난 9일 제251회 정례회 2일째를 맞아, 상임위원회를 열어 경상북도 및 도교육청에 대한 2011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9일 장세헌 위원장 주제로 열린 문화환경위원회에서 박병훈(경주) 의원은 세계문화엑스포 및 대형 행사에 임했을 때 철저히 준비된 홍보계획을 당부했다. 또한 예술인이나 연구원들의 해외출장에 있어 특정인에게 특혜를 주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 외 2012 경주역사문화도시 조성사업 및 3대문화권 사업에 경북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배수향 의원은 경북도관광홍보마케팅의 효과적인 방안설계에 대한 당부와 김천온천관광단지조성사업의 부진에 대해 새로운 대안을 찾을 것을 지적했다.

10일 열린 문화환경위원회에서는 경상북도 환경해양산림국, 팔공산 도립공원관리사무소 소관업무와 (재)안용복재단에 대하여 심도 있는 감사를 실시했다.

이날 질문에 나선
△ 전찬걸(울진) 의원은
울진 불영계곡의 경우 사적지와 군립공원시설로 지정되어 있음에도 간이화장실 등 시설이 설치된 사례가 있는 바, 팔공산도립공원 관리사무소도 관련기관과 협의하여 입산객들이 불편해 하는 화장실이 설치 될 수 있도록 조치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독도수호를 위한 외국인에게 홍보와 관련하여 독도관련 영화, 뮤지컬, 연극 등 작품을 공모․선발을 하여 해외 현지에서 홍보할 시에 활용될 수 있도록 방안을 강구해 줄 것과 2011년도 연구용역비 관련 예산은 많이 편성되어있으나, 내용에 대해 보고되는 사례가 없다고 지적하면서 중간․최종 결과가 나오면 소관업무를 보고 있는 상임위원들에게 보고해 줄 것을 주문했다.

△ 김창숙(비례) 의원은
팔공산이 복수초 세계최대의 군락지로 알고 있는데, 이에 대한 정확한 식생규모와 보호대책을 수립해 줄 것과, 구제역 매몰지 주변에 상수도 보급율에 대하여 관심을 표명하면서 침출수 유출되어 도민들이 상수도 활용을 못했던 사례를 지적하며 상수도 누수율이 최소화하고 관련하여 담당공무원 예산이 최대한 확보되도록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독도박물관 연구비 향토사적연구, 사료연구 등이 과소책정 된 이유에 대하여 묻고, 현재 일본과 독도문제로 대치해 있는 상황에서 많은 예산을 투입하여 과감히 대처해 주길 주문했다.

△ 배수향(김천) 의원은
지난해 감사에서 지적되었던 공원홈페이지를 새로 단장하여 팔공산을 찾는 사람들에게 좋은 소식을 전해주는 모습이 좋았다고 직원들을 격려하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잘 관리하여 팔공산이 대구의 산이라는 이미지를 벗고, 경상북도의 명산이라는 이미지를 이어가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팔공산도립공원을 국립공원으로 승격시키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국립공원으로 승격시켰을 때와 현재와 같이 도립공원으로 존치했을 때 어느 쪽이 지역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는지 면밀히 재검토 해 줄 것을 주문했다.

△ 전인철(구미) 의원은
행정사무감사자료에 팔공산도립공원 내 불법 훼손 단속실적만 있고, 조치결과에 대한 내용에 대한 보고가 없는데, 앞으로는 감사자료 작성 시 단속이후 조치결과에 대한 구체적 내용도 포함하여 보고해 주기를 주문했다.

△ 김말분(비례) 의원은
2010년도에 비해 2011년도에 출연금이 3억 5천만 원, 운영비가 8천만원로 늘어난 이유에 대해서 묻고 도민의 혈세인 점을 감안해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주문하고

안용복 재단은 독도 도발에 대한 민간차원의 체계적 대응과 범국민적인 독도 사랑 확산을 위해 설립된 만큼 앞으로도 독도 영유권 수호를 위해 한층 더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울릉도 독도 세계지질공원 추진을 위한 연구용역에 대하여 관심을 표명하면서, 지역개발과 도민의 재산권 침해행위가 따르지 않는가 우려를 표명하며 세계지질공원 등재를 위하여 도에서 사전에 치밀한 사전 준비를 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유네스코 등재로 울릉군 관광객이 증가 될 수 있도록 주문했다.

△ 이시하(문경) 의원은
백두대간 보호구역인 봉암산의 광업권 허가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면서 중앙과 도의 소통문제에 대하여 묻고 사찰을 관리하고 있는 문화국에서는 중앙과 부서간 잘 소통이 되어 문제를 해결해 줄 것을 주문하고

지난해에도 자주 지적했듯이 백두대간의 주축이 북부지역에 있는데 반해 투입되는 예산이 적어 북부지역에 많은 예산을 편성하여 균형발전에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광동 기자 / saboddang016@nate.com입력 : 2011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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