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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11년 관광기념품 공모전 개최

- 지역 특성을 바탕으로 한 공예품 개발로 관광문화 활성화 기대
김광동 기자 / saboddang016@nate.com입력 : 2011년 11월 14일
경주시는 국제 문화관광도시로서의 이미지 확산과 쇼핑 및 관광문화 활성화를 위하여 2011년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 관광기념품예시
ⓒ GBN 경북방송

시는 오는 12월 14일부터 16일 사이 2일간 경주문화재단에서 작품 접수를 받고 12월 19(월) 경주예술의전당에서 심사한 결과를 12월 23(금) 발표할 예정이다.

응모자격은 전국의 기념품 제작업체 또는 개인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고 총 15점을 선정하여 상장과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또한,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위하여 경주시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여 관광기념품 관련단체, 대학교수,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경주시 관광기념품 개발육성 위원회」에서 작품을 평가 선정하기로 했다.


↑↑ 관광기념품예시_경주개동경이
ⓒ GBN 경북방송

특히, 금번 대회는 경주시에서 개최하는 만큼 경주시를 상징하고 관광명소, 관광자원을 응용한 예술성과 상품성이 결합된 창의적 작품을 배점 시 우선적으로 고려할 계획이며, 입상자에게는 최고 8백만 원의 상금과 특허청 의장등록, 상품홍보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경주시는 관광기념품 육성을 위하여 지난 2009년 8월 14일 「경주시 관광기념품 개발 및 육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매년 경주시 소재 개인·법인·단체에게 관광기념품 신제품 연구개발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

개인 및 단체가 개발한 기념품을 경주에서 시행하는 각 종 행사장과 관광안내책자 등 관광 관련 인쇄물에 게재하는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 관광기념품예시_지난5월_WTF태권도대회때-트로피
ⓒ GBN 경북방송

특히, 최근 유명 방송프로그램에 경주시가 소개되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시점에 창의적 아이디어 상품 개발로 관광객의 구매 욕구를 판매 수익으로 연결시킬 경우 공예산업 발전과 제조업체 일자리 창출 및 경주 고유의 문화가치 발전·계승, 관광객 유치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등 여러 가지 관광산업 인프라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경주시 관계자는 “다양한 수요층 확보와 타깃 상품을 개발하기 위하여 디자인 및 품질 개선과 생산규모 확대 방안을 모색하고 기획에서 마케팅 ⇒ 유통 ⇒ 판매 ⇒ 관리에 이르는 전 과정 통합 관리 일괄시스템 도입을 통해 통합적으로 기념품을 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경주의 전통문화, 역사와 전문가의 아이디어가 결합된 관광기념품을 통하여 침체된 쇼핑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및 국제관광 거점도시로서의 이미지를 굳혀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추가 참고 자료) 입상별 상금

대 상 1점 : 8백만원, 금 상 2점 : 10백만원, 은 상 3점 : 9백만원
동 상 4점 : 8백만원, 장려상 4점 : 8백만원
김광동 기자 / saboddang016@nate.com입력 : 2011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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