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출향단체 회원 경주에서 고향사랑 간담회
-고향발전에 함께 뭉쳤다.
박형기 기자 / qkrgudrl67@hanmail.net 입력 : 2011년 11월 14일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경주출신의 언론인, 법조인, 공무원, 고도 보존회원 등 50여명은 지난 12일 경주를 방문하여 시청대회의실에서 최양식 경주시장 정수성 국회의원 이상효 경상북도의장을 비롯한 시·도 의원 및 지역의 각단체장들과 함께 고향사랑 간담회를 가졌다.
경주시는 동궁복원, 힐링랜드 조성 등 경주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형사업과 제76차 국제PEN대회, 제5차 APEC교육장관 회의 등 내년도 경주에서 열리는 국제행사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재경 향우회 차원의 협조를 부탁했다.
간담회에서 2002년 월드컵 경기장 및 대구육상경기장 자문을 맡은 강동출신의 권택진 성균관대학교 건축학과 명예교수는 건축에 관해 자문이 필요하면 반드시 도와주겠다고 밝혔다.
청와대에 근무하는 김현주 교수는 방송프로그램 1박2일을 통해 경주에서 소비자인 관광객들이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었고 경주관광 활성화를 위해 1박2일을 자문한 교수(유홍준)의 도움이 필요하면 소개를 해줄 수 있다고 했다.
향후회원들은 고향발전을 위해 도움이 될 수 있다면 무엇이든 적극 지원을 하겠다고 하였고 최양식 시장은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들 작은 것 하나라도 소홀하지 않게 챙기겠다고 했다.
토론회는 2시간 30분 동안 향우회원을 비롯하여 시도의원 및 기관단체 시민단체 등 참석한 여러 단체에서 시정전반에 관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고 참석한 재경단체회원들이 고향사랑 후원금 1백만 원을 즉석에서 모금하여 최양식 시장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한편 시관계자는 재경 향우회원들이 경주를 방문하여 고향발전을 위해 이러한 공식 행사를 가진 것이 처음이며 국비확보나 중앙부처와의 업무협의, 각종축제의 중앙언론 보도, 지역 농산물의 판로확보 등을 위해서는 서울 출향인들의 도움이 반드시 필요하고 향후 향우회와의 인적 네트워크 구축 및 활성화 여부가 지역발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 |
박형기 기자 / qkrgudrl67@hanmail.net  입력 : 2011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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