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7 02:58:5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정치/지방자치 > 지방자치종합

경북 농촌지도자회 수해피해 농가 복구 발 벗고 나서

농촌지도자회 120여명, 완전침수 인삼밭 시설물 철거 긴급 복구지원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23년 08월 04일
ⓒ GBN 경북방송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3일 경상북도농촌지도자회원과 농업기술원, 예천군농업기술센터 직원 등 120여명이 합동으로 지난달 집중호우로 극심한 피해를 입은 예천군 감천면의 농촌지도자 회원 인삼밭 복구 지원에 나섰다.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인삼밭은 하천변에 위치해 8,900㎡ 밭 전체가 침수돼 재배중인 3~5년생 인삼 전량을 폐기처분했다.

인삼재배포장은 다른 작물로 대체할 경우 재배특성상 지주대와 차광막 등 시설물이 많아 철거에 상당한 인력과 시간이 필요해 피해를 입은 회원의 빠른 일상회복과 영농재개를 위해 복구지원에 나서게 됐다.

복구 작업은 최근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온열질환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다소 기온이 낮은 오전 5시부터 10시까지 집중적으로 실시해 시설 해체와 잔해물 운반 등 분야를 나눠 효율적으로 진행했다.
ⓒ GBN 경북방송

조영숙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바쁜 와중에도 불구하고 내 일처럼 복구에 참여해주신 농촌지도자회원께 감사드린다. 오늘의 작은 관심과 도움의 손길이 수해로 힘든 농가에 큰 위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피해를 입은 김규원 회원은 “인삼 지주대 제거작업이 워낙 힘든 일이라 시작할 엄두도 못 내고 있었는데 농촌지도자회와 농업기술원, 예천농업기술센터에서 큰 도움을 주셔서 한시름 놓았다”라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한편, 농촌지도자 경상북도연합회(회장 최승섭) 및 23개 시군연합회는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업인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는데 도움을 주고자 인력 지원뿐만 아니라 성금모금도 추진하고 있다.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23년 08월 04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나 24층에 살아 ​  ..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