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1 06:00:3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사회 > 종합

경주 양북주민 '경주시장 사과 요구' 기자회견 가져

혼란 속에 있는 시민들에게 “정부와 한수원 분명한 입장 밝혀라” 목소리 높아
박형기 기자 / qkrgudrl67@hanmail.net입력 : 2011년 11월 14일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 본사 이전 당초 예정지인 경주시 양북면 주민들과 ‘한수원 본사 사수 비상 대책위원회’는 14일 오전 경주시청 기자실에서 경주시장의 공개 사과를 요구했다.

↑↑ ‘한수원 본사 사수 비상 대책위원회’와 양북주민들이 경주시청 기자실에서 경주시장은 공개사과 해야 한다고 밝혔다.
ⓒ GBN 경북방송

‘한수원 본사 사수 비상 대책위원회’와 양북면 주민들은 기자회견에서 “진실은 밝혀졌다”며 경주시장의 공개 사과를 요구했다. 또한 “최근 지경부 에너지자원실장과 한수원 사장 면담에서 최양식 경주시장이 한수원 본사를 배동지구로 발표한 것은 시장 개인의 생각이지 정부와 한수원의 생각은 아닌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 ‘한수원 본사 사수 비상 대책위원회’ 임병석 공동위원장이 기자회견문을 발표 하고있다.
ⓒ GBN 경북방송

이들은 지난 10일과 11일 지식경제부(이하 지경부)와 한수원을 항의 방문했다. 김종신 한수원 사장과의 면담에서 “주민들이 반대하면 본사 도심이전은 불가능하다”며 “올해 말까지 문화재 지표조사가 끝나면 당초 계획대로 곧바로 양북 장항리로 이전을 위한 실시설계에 들어가겠다”고 주민들에게 밝힌 것으로 알렸다.

↑↑ ‘한수원 본사 사수 비상 대책위원회’가 기자들에게 지난 10일 11일 한수원과 지경부를 항의방문한 답변을 하고 있다.
ⓒ GBN 경북방송

특히 지경부 정재훈 에너지자원실장은 “양북주민의 동의가 없으면 한수원 본사 도심이전 발표는 무효”라고 했다며 “경주시장이 행정적 인허가권 행사시 강제이행조치 하겠다”는 뜻도 전했다.

이처럼 정부와 한수원측은 경주시와 시민들에게 혼란만 주는 태도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최양식 경주시장이 한수원 본사 도심이전 부지결정 발표에 관련해 정부와 한수원이 이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박형기 기자 / qkrgudrl67@hanmail.net입력 : 2011년 11월 14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