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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오도리 주상절리’ 국가지정문화재(천연기념물) 지정

포항시, 전국 천연기념물 지정된 주상절리 5개소 중 2개소(달전리·오도리) 보유
자연유산 활용을 위한 보수정비 사업 추진, 올해 중 신규 지정 기념행사 개최

김연진 기자 / yeonjin2@daum.net입력 : 2023년 08월 17일
↑↑ 포항 오도리 주상절리 전경
ⓒ GBN 경북방송

포항시는 17일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이 포항 오도리 주상절리(浦項 烏島里 柱狀節理, Columnar Joint in Odo-ri, Pohang)를 국가지정문화재(천연기념물)로 지정 고시했다고 밝혔다.

주상절리는 화산활동 중 지하에 남아있는 마그마가 식는 과정에서 수축되고 규칙적으로 갈라져 형성되는 화산암 기둥이 무리 지어 있는 지질 구조다.

포항 오도리 주상절리는 섬 전체가 하나의 주상절리로 경관이 매우 뛰어나며 다양한 다각형 단면과 여러 각도에서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등 주상절리 형성에서 학술적·교육적 가치가 높다.

포항시는 지난해 2월 문화재청에서 전국의 지자체를 대상으로 자연유산으로서 가치가 우수한 잠재자원을 선정해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하는 ‘자연유산 우수 잠재자원’으로 포항 오도리 주상절리를 추천한 바 있다.
 
↑↑ 포항 오도리 주상절리 전경
ⓒ GBN 경북방송

신청한 지 1년 6개월 만에 포항 오도리 주상절리가 국가지정문화재(천연기념물)로 지정됐으며, 이에 따라 포항시는 전국에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주상절리 5개소 중 2개소(달전리·오도리)를 보유한 유일한 지자체가 됐다.

시는 향후 포항 오도리 주상절리의 중장기적인 활용을 위해 문화재청과 긴밀히 협의하고, 연차적으로 문화재청의 국비 예산을 확보해 보수정비와 활용사업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 포항 오도리 주상절리 전경
ⓒ GBN 경북방송

문화재청은 오도리 마을 주민들과 천연기념물 지정을 축하하고, 향후 보존 및 활용 방안 마련을 위한 자연유산 신규 지정 기념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연진 기자 / yeonjin2@daum.net입력 : 2023년 0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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