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6-12 11:51:2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사회 > 종합

남구 치매안심센터 ‘함께하는 안심 영화관’ 큰 호응 속 성료

치매 어르신·가족·노인시설 단체 관람까지 약 300명 관람 줄 이으며 큰 호응
김연진 기자 / yeonjin2@daum.net입력 : 2023년 08월 30일
↑↑ 남구 치매안심센터에서 운영한 ‘함께하는 안심 영화관’
ⓒ GBN 경북방송

포항시 남구 치매안심센터에서 지난 3월부터 매월 1회 치매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 영화를 무료 상영하며 큰 호응을 얻은 ‘함께하는 안심 영화관’이 30일을 마지막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남구 치매안심센터는 연령대가 높은 대상자들을 위해 치매 서포터즈 자원봉사자 배치, 미끄럼 방지 및 야광 테이프 설치, 안내문 부착 등으로 안전한 관람에 힘썼으며, 치매 어르신과 가족, 노인시설 단체 관람까지 줄을 이으면서 약 300명의 관람객이 치매 안심 영화관을 이용했다.

영화를 관람한 환자 가족은 “치매 환자가 있어 영화관을 갈 수 없었는데 좋은 기회를 만들어 줘서 감사하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영화 관람을 통해 지친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내년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진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치매 안심 영화관은 치매 환자와 가족이 편하게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인지 향상프로그램 체험, 치매 어르신이 운영하는 꽃가람 기억다방 등 치매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치매 환자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공감대를 형성해 호평을 받았다.

김연진 기자 / yeonjin2@daum.net입력 : 2023년 08월 30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창원 김달진문학관은 제37회 김달진문학상 시 부문 수상자로 이상국 시인.. 
토마토 거리 원도이  벽을 쌓읍시다 아니, 벽을 삶읍시다 토마토처럼  .. 
감은사로 간 시인류현주답사객으로 보이는 45명을 태운 버스가주차장으로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