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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과학관(관장 서장우)은 경상북도 울진군 후정해수욕장 일대에서 제6호 태풍 카눈으로 피해를 입은 반려해변 복구를 위한해양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29일 밝혔다. 또한, 2023년 5월 17일부터 후정해수욕장 일대를 반려해변으로 입양하여 해양환경 정화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반려해변 해양 정화 활동은 제6호 태풍 카눈으로 입은 반려해변(후정해수욕장)주변 피해복구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국립해양과학관 임직원들이 적극 동참하여 후정리 해변 일대 쓰레기를 총 1000kg ~ 1,500kg 수거했다. 이날 수거된 쓰레기의 양은 국내 해변 폐기물 수집 데이터로 활용될 예정이다. 올해 반려해변 프로그램 신규 추진에 따라 국립해양과학관은 활동 프로그램을 연간 3회 이상 해양환경 정화 활동뿐만 아니라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대국민 이벤트 및 해양 환경보호 교육프로그램 등 해양 환경보호 인식 확대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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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우 국립해양과학관장은 이번 태풍피해 복구를 통해 깨끗한 바다 만들기에 앞장설 것이며“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