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PCO 경주지점」사회봉사단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 펼쳐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 입력 : 2011년 11월 17일
KEPCO 경주지점 사회봉사단(단장 박재덕) 및 전력노조 경주지회(위원장 정상호) 간부 노조원은 17일 연탄 한 장 마련하기 어려워 추위에 떠는 소외 주민들의 한겨울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한전경주지점은 경주시로부터 추천을 받아 시내 독거노인 10세대에 대하여 “사랑의 연탄” 2000장을 직접 가가호호 방문하여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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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은 KEPCO 경주지점 사회봉사단이 5년 이상 이어져 오는 사회봉사활동으로 최근 경기불황과 난방연료비의 상승으로 그 어느 해 보다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소외계층의 어려운 사정을 전해들은 경주지점 사회봉사 단원들은 굳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구슬땀을 흘리며 사랑의 연탄을 손수 각 가정에 배달했다.
연탄창고에 가득 찬 연탄을 바라보며 할아버지 한 분은 환한 미소와 함께 올 겨울은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겠다며 거듭 인사를 잊지 않으셨고, 행사에 참여한 봉사단원들은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며 지역 주민과 함께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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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덕 사회봉사단장은 “어려운 시기에 힘든 이웃에게 경주지점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더 없이 기쁘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과 함께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경주지점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  입력 : 2011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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