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대학과 비정규직, 청년일자리 해법 찾는다!
- 지역대학 취업지원담당관 간담회 개최, 지방차원 대응방안 모색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1년 11월 21일
경상북도는 최근 사회적으로 뜨거운 관심사가 되고 있는 ‘비정규직 대책’과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역대학과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지난 18일(금) 도청 제2회의실에서 지역대학 취업담당관이 참석하는 ‘비정규직 대책과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  | | | ⓒ GBN 경북방송 | |
이날 간담회에는 이인선 정무부지사가 주재한 가운데, 경북지역의 4년제 16개 대학 취업담당관과 도 일자리센터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비정규직과 청년실업문제 해소를 위해서는 도와 기업, 학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사업효과를 높이기 위해 산학관 협력사업이 가능한 일자리사업부터 우선 추진키로 했다.
특히, 지역의 우수한 중소기업을 알리는 게 필요하다면서 △권역별 우수기업 순회설명회 개최 △우수 중소기업 소개책자 발간 △저학년 대상 지역기업 바로알기 프로그램 등을 도입키로 했다. 또한, 중소기업의 구인난 해소를 위해 △현장 수요에 맞는 맞춤형 직업훈련 실시 △학사일정에 맞춘 취업박람회 개최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도입 등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내년부터 시행되는 주5일제 전면수업에 대비한 △방과 후 예술강사 프로그램 도입 △글로벌마인드 함양과 해외일자리 창출을 위한 국제교류 프로그램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  | | | ↑↑ 이인선 경상북도 정무부지사 당부말씀 | | ⓒ GBN 경북방송 | |
이외에도 각종 취업정책들을 미리 공개하여 대학과 협력사업을 강화하기로 했으며 지역적 특성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사업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경상북도 이인선 정무부지사는 청년일자리, 비정규직문제를 정부나 자치단체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면서,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지역발전과 고용안정화에 지역대학이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에 제시된 아이디어와 건의사항 중 당장 실현가능한 부분은 2012년 시책에 적극 반영키로 하는 등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의견인 만큼 최대한 일자리 정책에 수용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1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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