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역 참가자들의 작품도 눈길을 끈다.
포항작가의 작품 74점, 경주작가 5명, 울산작가 5명이 다양한 서예작품을 출품했다.
가을이 소리없이 찾아와 영일만에 결실을 부려놓는 9월, 추석연휴로 많은 사람이 찾는 영일만 해상 누각은 포항에서 가장 핫한 투어 장소로, 영일대 바닷가와 연계된 관광지가 많은 곳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추석 연휴 가족과 함께 또는 지인들과 함께 나들이하기에 알맞은 곳이다.
이번 전시에 대해 포항서예인협회 박정숙회장은 "깃발전은 포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서예작가 84명이 서예문인화의 대중화와 문화도시 포항의 자긍심 고취는 물론, 서예의 저변확대를 모색하기 위한 행사로 정성을 다해 작품을 제작했다"고 했다.
또 "쾌청한 가을날 시원한 바람이 온 몸을 감싸는 바닷가로 가족 나들이는 물론, 연휴를 맞아 포항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과 지역민들이 여유를 가지고 바다내음과 묵향의 어우러짐을 감상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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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BN 경북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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