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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잠도서관 독서 보조기기 |
| ⓒ GBN 경북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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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대잠도서관과 포은오천도서관이 국립장애인 도서관에서 주관하는 ‘2023년 독서 보조기기 국고 지원사업’에 선정돼 각각 국비 700만 원, 800만 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독서 보조기기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탁상용 독서 확대기, 휴대용 독서 확대기, 화면 낭독 프로그램, 청각장애인을 위한 음성증폭기, 거동이 불편한 이용자들을 위한 휠체어와 높낮이 조절 책상 등으로 정보 취약계층의 독서환경 개선을 위한 기기다.
장애인뿐만 아니라 거동이 불편하거나 낮은 시력으로 독서가 힘든 이용자들도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대잠도서관은 3층 정기간행물실과 4층 디지털자료실에서, 포은오천도서관은 2층 책마루실과 3층 책마루실의 디지털좌석에 마련돼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독서 보조기기 운영으로 균등한 독서문화 접근 기회를 제공해 차별 없는 독서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정보 취약계층분들도 편안하고 즐겁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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