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예술 대상 수상자 손현 | | ⓒ GBN 경북방송 | |
경북무용협회 손 현 무용인(前 경북지회장)이 8일 오후 7시, 제45회 경북예술제 개막식이 열린 경산 삼성현역사문화공원 야외공연장에서 경북예술 대상(공연)을 수상했다.
경북예술상은 경상북도와 (사)한국예총 경상북도연합회(회장 권오수)가 경북예술 발전에 뚜렷한 공적을 쌓은 예술인이나 예술단체를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매년 수여하고 있는 경상북도 최고 권위의 예술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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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열린 경북예술상 심사위원회에서 대상(大賞)수상자로 선정됐던 손현무용인은1987년 포항무용협회 창단 멤버다. 당시 부지부장으로 활동하면서 예술문화의 정체성 확립과 중요성을 재조명하는데 큰 기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경북무용협회 부지회장, 도지회장을 역임하면서 전국무용제 단체상 5회, 개인상 6회 등 모범 지회장상을 수상면서 경북무용인의 위상을 높이는 한편 경북 무용 예술 분야 발전에 지대한 공헌은 물론, 타 장르 예술인이 상호 협력하는 데도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개인적으로는 1997년 제1회 손현무용발표회를 시작으로 해마다 개인발표회를 꾸준히 하고 있다. 중요무형문화재 제 97회 살풀이춤 이수자로 전통무용을 계승 발전시키고 있으며 대학에서 무용교육가로 인재 양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손 현 전 지회장은 대상수상 소감으로 “무용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다는 일념으로 무용계를 지켰다.”며 지역 예술계와 제자들을 양성하며 노력했던 날들을 회고했다.
이 상이 "개인적으로는 무한한 영광이지만 그만큼 큰 부담과 책임감을 동시에 느낀다며 앞으로 경북무용의 질적 수준 향상과 풍성한 공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 | | ⓒ GBN 경북방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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