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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를 알리는“우리는 문화관광해설사”

- 영주 관내 유적지 견학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1년 11월 22일
영주시 문화관광해설사 문화유적 현장 답사교육이 지난 21일(월) 영주시 관내 투어 실습으로 진행됐다.

이번 현장교육은 영주댐 건설로 수몰되는 영주시 남부지역의 문화유적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는데, 영주댐 건설로 수몰되는 문화재는 괴헌고택(중요민속자료 262호) 등 총 12점이다.


ⓒ GBN 경북방송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영주의 주요 문화재와 관광지, 풍습 등 관광자원에 대한 안내와 해설을 맡고 있는 영주시 문화관광해설사(회장 강정화)는 총 35명이며, 이번에 치러지는 답사 일정으로 활동에 박차를 가했다.

오전 일정에는 문수면 만방리의 종릉재사의 역사교육을 시작으로 평은면 금광리 전통마을, 강동리 마애보살입상을 견학하고, 오후에는 이산면 괴헌고택, 이산서원, 신암리 마애여래삼존강 등의 일정으로 이어졌다. 이번 현장 답사에서는 송준태 학예사가 문화관광 자원에 대한 전문지식 교육을 설명하여 교육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 GBN 경북방송

영주시 유명 관광지가 주로 북부지방에 치우쳐 있는 점을 생각하면, 이번 남부지역 문화유적 답사는 의미 있는 투어라고 볼 수 있다.

현장답사 후 영주시 관광산업과장(김제선)은 소양교육 및 친절교육을 하면서 “이번 지역 문화유적지 답사를 계기로 일등 관광해설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으로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1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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