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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청렴알뜰시장!

- 청렴 마일리지로 건전한 알뜰 문화 체험하기 -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입력 : 2011년 11월 22일
천북초등학교는 2011학년도에 국민권익위원회 요청 경상북도교육청 지정 청렴연구학교를 운영하면서 학생들이 착한 일을 했을 때 청렴통장에 1회에 50원씩 적립되는 ‘청렴마일리지제’를 운영했다.


ⓒ GBN 경북방송

지난 19일(토)에 적립된 마일리지로 학생들이 갖고 싶은 물건을 살 수 있는 ‘청렴 알뜰 시장’을 천북초등학교 강당에서 열었다. 청렴알뜰시장의 물건은 교직원들과 학부모, 학생이 기증한 물품과 경상북도교육청 감사담당관실 직원들이 모아 보내준 물품으로 알차게 운영되었다.

알뜰시장은 시장 개장을 알리는 테이프컷팅을 시작으로, 기증 받은 물품을 파는 아나바다 장터와 어묵, 달걀 등을 사먹을 수 있는 먹거리 장터, 그리고, 학교에서 학생 선호도를 조사하여 마일리지를 보상 할 물품을 따로 준비하여 청렴상점으로 운영했다.


ⓒ GBN 경북방송

청렴한 행동의 보상으로 청렴통장에 적립한 마일리지를 ‘청렴은행’에서 청렴화폐로 바꾸어 물건을 구입하게 하여 학생들의 흥미를 돋우고 청렴한 생활의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이 되도록 했다.

6학년 이채은 학생은 ‘알뜰시장이 너무 재미있었고, 앞으로도 착한 일을 많이 하고 싶다‘고 했다.


ⓒ GBN 경북방송

알뜰시장에서 얻은 수익금 24만500원은 불우이웃돕기의 용도로 사용할 계획이다.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입력 : 2011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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