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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도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施政演說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1년 11월 22일
ⓒ GBN 경북방송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이상효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오늘 2012년도 예산(안)을 도의회에 제출하고 심의를 요청하면서 내년도 도정 운영방향에 대해 말씀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먼저, 도정 현안마다 특위를 구성하고 현장위주의 의정활동으로 항상 도민과 함께 하기 위해 노력해 오신 의원님 여러분께 경의를 드립니다.

특히, 정치적 입장을 초월한 의원연구단체를 통해 건설적인 정책대안을 제시해 주시고 도정의 주요현안에 한마음 한 뜻으로 동참해 힘을 보태 주신데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함께하는 의원님 여러분!

우리 도민의 간절한 바람과 요구는 바로 ‘일자리’입니다.
내년도 도정의 모든 역량을 일자리를 만드는데 집중해 나가겠습니다.
그간 정비한 조직을 본격 가동하고 과감하게 예산을 투입하였으며, 투자유치를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투자유치 4조 1천억원, 일자리 6만 4천개라는 구체적인 성적표를 이루어냈습니다.

또한 글로벌 경제위기 속에서도 올 수출목표 500억불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숨가쁘게 달려왔습니다.

특히, 금년 11월 국무총리실 주관으로 국정시책과 지방행정 추진실태를 종합평가한 ‘정부합동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웅도 경북의 위상을 새롭게 정립하였으며,

‘2011 대한민국 소통경영종합대상’ 수상으로 도민에게 무한한 자긍심을 심어 주었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정부와 민간단체, 도민들로부터 동시에 인정받은 값진 성과이며, 이는 도민과 도의회가 함께 이룬 것입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

올 가을 경주에서 개최된 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도민의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잘 치러냈습니다.

특히, UNWTO총회와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연계하고, 천년 역사 문화와 최첨단기술을 접목한 콘텐츠로 승부해서 대한민국의 대표적 문화행사로 발돋움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엑스포 개막과 함께 대통령 내외분을 비롯한 총리, IAAF 위원들이 직접 문화현장을 찾아줌으로써 성공의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지방에서 개최된 역대 최대·최고의 국제행사의 성공을 위해 시도민들과 의원님들의 관심과 참여,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한층 높아진 경북의 글로벌 위상을 십분 활용하여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나는 새로운 경북의 지평을 열어 가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내년은 총선·대선을 앞두고 있는 중요한 해입니다.

선거 분위기에 흔들리지 않고 확고한 주인의식으로 지방실정에 맞는 정책대안을 제시하여 도정발전에 새로운 도약의 계기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지역을 넘어 광역적 협치(協治)를 통해 우리가
일관되게 주장해온 균형발전의 틀을 실현시켜 나가고

또한 지역내 권역별 균형발전 종합대책도 함께 수립해 나가겠습니다.

지방이 중심이 되는 새로운 시대를 개척해 나가야 하는 중차대한 시기인 만큼 도민의 에너지를 하나로 모아 역동적이고 활기찬 도정을 추진해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리며

내년도 도정 운영방향에 대해 분야별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먼저, ‘일자리 창출’과 ‘서민생활 안정’을 도정의 최우선 과제로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습니다.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입니다.
저는 평소 ‘구멍가게 하나 차려도 자식공부 시킬 수 있는 그런 세상’,

누구나 땀 흘려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우리 모두가 함께 해야할 시대적 소명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도정을 일자리에 맞추어 서민들의 일자리를 하나라도 더 만드는데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습니다.

먼저, ‘낙동강 신 일자리’와 ‘사회서비스 일자리’로 새로운 일자리 모델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POST 낙동강 사업과 연계한 새로운 ‘강 문화 일자리’와 지역별로 사회복지 분야의 사회서비스를 사회적기업으로 육성하여 좋은 일자리로 연결시켜 나가겠습니다.
또한 대규모 정부 개발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국책사업을 앞당겨 추진하여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국가적인 과제인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청년 일자리 뉴딜 정책’을 확대하고, 고졸자 취업지원을 전략적으로 추진해 청년들에게 소중한 땀의 가치를 일깨워 주겠습니다.

포항·구미 국가산단, 경제자유구역 등 글로벌 기업이 들어올 숲을 앞당겨 기업하기 좋은 경북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무엇보다 ‘일자리가 있는 투자유치, 고용이 있는 산업’을 유치해 더 많은 일자리, 더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도지사가 직접 전세계 기업인을 만나고 게스트 하우스로 모시는 ‘경북형 투자유치 감동전략’으로 불이 꺼지지 않는 산업현장, 기업으로 채워가겠습니다.
내년에 개최하는 제17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지역기업의 해외 진출 기회로 연결해 나가겠습니다.

둘째, 녹색성장시대 ‘경북의 강·산·바다’로 미래경북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나가겠습니다.


4대강 살리기 사업의 최대현장인 낙동강은 6개의 보를 개방하면서 새로운 낙동강 시대의 개막을 알렸습니다.

희망의 숲, 자전거 길, 야생 테마숲과 레저·스포츠 시설 등 친수공간을 조성하여 자연과 사람, 문화가 함께하는 「더불어 낙동강 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

본류사업과 아울러 우리가 주장한 반변천, 내성천,감천 등 4대 국가하천 정비에 과감한 정부의 투자를 이끌어내 낙동강사업의 완성을 이루어 내겠습니다.
특히, 대구경북이 유치한 물포럼을 통해 세계적인 녹색성장의 성공모델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낙동강 워터비즈니스 단지, 국립 하천연구공원 등 물과 산업을 융합시키는 물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백두대간·낙동정맥은 희망의 산줄기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국립백두대간 수목원과 국립테라피단지, 국립금강소나무 연구센터, 국립 백두대간 산채식품 벨트와 같은 국책사업에 더욱 속도를 내어 ‘산림비즈니스 복합모델’을 정립해 나가겠습니다.

이제 천리 동해안은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가야 합니다.
신항만, 철도, 고속도로가 ‘동해안의 꿈’을 앞당겨 나갈 것입니다.

특히, 정부사업으로 추진중인 「대한민국 녹색섬 울릉도」는 녹색성장의 대표모델로 본격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셋째, 문화·관광산업을 경북의 미래를 밝혀줄 창조산업으로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높아진 문화경북의 위상을 통해 내년을 ‘문화 경북의 원년’으로 삼아 문화관광 르네상스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

경북은 하나의 거대한 문화관광 콘텐츠의 보고입니다.

독도, 산업, 행정 등 도정의 모든 분야를 문화로 접근하고 새롭게 재조명해 문화경쟁력을 높여 가겠습니다.

경북관광공사, 문화콘텐츠진흥원를 조기에 설립하여 문화관광 컨트롤 타워로서 경북 문화·관광산업의 새로운 불씨를 지펴 나가겠습니다.

이미 경북의 강·산·바다와 3대 문화를 하나로 융합해 「경북의 대표산업」으로 육성하고 있습니다.
먼저, 본격적으로 추진중인 세계유교선비문화공원, 가야국 역사루트 재현 등 3대 문화권 사업의 본격적 추진과 3대 문화권 특별법 제정도 적극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바다(海)와 산(山)중심의 관광패턴을 강(江)중심으로 바꾸어 가겠습니다.

문명의 강, 역사문화의 강인 낙동강을 레저문화와 스포츠 시설이 있는 복합관광 거점지역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수변공간을 활용한 낙동강 신나루 문화공원, 레포츠 시설 조성과 함께 낙동강의 날 제정 및 강 문화 축제를 통해 낙동강의 문화관광시대를 창조해 나가겠습니다.

‘이스탄불-경주엑스포 2013’와 ‘2015 세계군인체육대회’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또한 돈을 버는 관광산업을 확인한 경북의 종가·고택, 녹색철도관광, 템플스테이를 고품격 관광상품으로 체계적으로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넷째, 첨단 과학고속도로 건설과 미래 신성장 산업을 차질없이 준비하겠습니다.


글로벌 핵심 인재와 기업을 오게하는 통로인 첨단과학·산업 인프라를 대거 확충하겠습니다.

원자력 최대 현장인 경북 동해안을 ‘국가 원자력 허브’로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이를 위해 지방 현장에서 인력양성부터 시작했습니다. 글로벌 원전기능인력 사업단을 시작으로 원자력 마이스터고 설립도 속도를 내겠습니다.

내년 3월에「2012 서울핵안보정상회의」가 개최됩니다.
경북이 ‘스마트 실증플랜트’를 유치해 원전 산업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원전강국의 위상을 확고히 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글로벌 거대과학 인프라인 3대 가속기 클러스터, 노벨사관학교인 막스플랑크 연구소를 조기에 조성하여 국가 과학발전을 한 단계 더 도약시켜 나가겠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DUP연합캠퍼스’의 성공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특히, 지역의 전통산업의 육성과 함께 3D융합· 메디·섬유 등 신성장 동력을 적극 발굴하여 일자리로 연결해 나가겠습니다.

다섯째, 농어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돈을 버는 생명산업으로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촌은 지금 인구 감소, 고령화, FTA 시장개방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어렵고 힘들겠지만 FTA는 우리가 반드시 넘어야할 거대한 물결입니다.
FTA 위기에 대응하여 피해보전 직불제 지원단가 현실화 등 제도개선과 함께

큰 피해가 우려되는 축산, 과수 분야에 대한 정책적 지원 등 「한-미 FTA 체결에 따른 지역농수산업 대응책」을 마련하여 정부에 강력히 건의하였으며

우리 도 자체적으로 경북 농어업 13대 중점시책을 추진하여 농어업의 근본적인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해 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경북농민사관학교’를 통해 현장에서 FTA 파고를 넘을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 ‘억대 농어가 2만호’를 조기에 육성하여 ‘농사만 지어도 잘사는 농어촌’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특히, 쌀·곤충·종자 등 고부가 5대 생명산업을 새롭게 일으키고, 권역별 특색있는 향토 자원의 융·복합화로 ‘돈을 버는 미래농업’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또한 낙동강 유역 거점 농업 복합단지, 경마공원 조성과 연계한 ‘말산업 특구’를 유치하여 농촌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연결해 나가겠습니다.

경북 축산 재건을 위해 경북형 친환경축산 기반을 조성하고 현장중심의 예방적 방역활동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여섯째, 더불어 사는 어울림 복지경북을 현장에서 구현해 나가겠습니다.


복지와 일자리가 연계되는 고용복지, 복지수요자가 있는 지방현장이 중심이 되는 복지체계인 ‘경북행복 복지모델’을 새롭게 정립해 가겠습니다.

새롭게 설립한 ‘경북행복재단’을 중심으로 전문가와 함께 도민이 참여하는 자문단을 통해 현장에서 구체화시켜 나가겠습니다.

여성들이 마음 놓고 능력을 펼칠 수 있도록 공공 보육시설 확충 등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사회적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특히, 저출산 문제는 기업·대학·언론·여성계가 참여하는 범도민 협력체제를 마련해 출산장려지원, 다자녀 가정 우대 사업 등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다문화 가족의 성공이 경북의 성공이라는 일념으로 ‘다문화가족지원기금’ 조성, 다문화가족 지원센터 등 다문화 가족이 지역사회에 안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일곱째, 녹색철도, 광역SOC망을 확충으로 국토 균형발전에 속도를 내겠습니다.


녹색철도와 광역SOC가 대륙과 해양을 달리는 ‘동해안의 꿈’을 앞당겨 줄 것입니다.
앞으로 KTX 포항직결선 연결, 동해 중·남부선, 중앙선 철도부설을 앞당겨 녹색철도 시대를 활짝 열어 지역개발과 관광활성화로 연결시켜 나가겠습니다.

또한 그간 오랜 숙원이었던 동서4·5축, 동해안 고속도로와 국도 확장에도 각별히 노력해 U자형 균형발전에 속도를 내겠습니다.

아울러 국책사업으로 추진중인 울릉 일주도로, 사동항 2단계 개발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울릉공항도 정부사업으로 확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환동해 관문 영일만신항이 진정한 동해안 시대를 활짝 열었습니다.

영일만신항 개발을 조기에 마무리하고 인입철도 등 관련 인프라 확충을 서둘러 최고의 물류허브로 환동해 경제시대를 주도해 나가겠습니다.

여덟째, 경북의 혼과 정신을 되살려 나라와 세계의 정신으로 승화시켜 나가겠습니다.


경북의 정체성은 대한민국의 역량을 하나로 결집하고 글로벌 리더로서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입니다.

UN과 함께하고 있는 새마을운동이 대한민국 대표 ODA로, 세계빈곤 퇴치 모델로 국제사회로부터 확인받았습니다.

앞으로 새마을세계화재단을 설립하여 국제기구, 농협 등과 함께 거버넌스 체제로 아프리카를 넘어 아시아로 ‘새마을의 혼’을 심어가겠습니다.

‘국외소재 문화재 환수운동’은 우리 민족의 자존심 회복은 물론, 우리의 문화주권을 되찾는 역사적인 사업입니다.

민간 위원회를 중심으로 국제기구, 정부와 함께 국민운동으로 승화시켜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낙동강 호국평화벨트, 경북선비아카데미, 독립운동 테마파크와 같은 경북의 정체성 사업도 내실있게 추진하겠습니다.
도청이전은 미래경북 천년의 초석을 놓는 중차대한 일입니다. 국비 확보를 위해 충남도와 연계하는 등 우리의 주도로 당초 계획된 일정에 따라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독도를 관할하는 최전선 도지사로서 ‘민족의 섬 독도’에 대한 책임도 확고히 하겠습니다.

정주 기반을 확충하고 문화예술을 접목해 누가봐도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체화해 나가겠습니다.

300만 도민 여러분 !
그리고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

내년도 예산안은 사상 처음으로 6조원대를 열었습니다.
앞에서 말씀 드린 도정 방향에 따라 일자리, 서민복지, 신성장동력 확충, 문화 등 미래 대비 예산과

농어업 경쟁력 강화, 균형발전을 위한 SOC 등 역점시책을 가시화하고 마무리하는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내년도 예산의 총 규모는 6조 1,357억원으로, 금년도 당초예산 5조 4,509억원 보다 12.6% 늘어난 규모입니다.

이중 일반회계는 금년보다 10.5% 증가한 5조 1,500억원으로

농림해양수산, 산업, 중소기업, 과학, 지역개발, 수송·교통 등 경제분야가 전체의 30.7%인 1조 5,777억원

문화·관광, 환경, 보건·복지 등 삶의 질 향상 분야에 43.2%인 2조 2,264억원

도민의 안전과 재산보호를 위한 공공질서·안전, 일반행정·교육분야에 18.4%인 9,514억원

예비비 등 기타분야에 7.7%인 3,954억원을 계상하였습니다.

그리고 특별회계는 금년보다 25% 증가한 9,857억원으로
의료급여기금운영 4,226억원, 지역개발 기금운영 4,500억원, 원전지역 개발세 운영 542억원, 치수사업 442억원, 도립대학운영 91억원 등을 각각 편성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설명 드린 내년도 예산안은 어려운 재정의 여건속에서도 재정의 건전성과 안정성을 유지하면서

일자리와 성장동력을 동시에 확보하고 서민희망 예산, 농어업, SOC 등 투자사업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이상효 의장님, 의원님 여러분 !

지금 경북은 과거에 보지 못했던 역동적인 모습으로 경북의 자존과 영광을 되찾아 가고 있습니다.

‘혼자가면 단순한 길이지만, 함께 가면 역사가 된다’고 했습니다. 지금이야말로 우리 모두의 뜨거운 열정과 에너지를 하나로 모아야 할 때입니다.
서민 일자리 창출과 미래경북을 위해 현장속으로 도민속으로 더욱 더 다가가겠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융합, 도민과 소통의 모습을 경북에서부터 일으켜 지역발전의 새로운 해법을 모색해 나가겠습니다.

가장 먼저 집행부와 의회의 힘을 하나로 모으고, 대구·경북을 넘어 전국 단위의 광역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그래서 「영남의 중심, 더 당당한 경북」을 향해 망설임 없이 나아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의원님들의 깊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리며, 한 마음 한 뜻으로 힘을 모아 주신 300만 도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1년 11월 22일


경상북도지사 김 관 용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1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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