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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YMCA(이사장 손용락)은 올해로 24주년을 맞은 ‘제24회 지구촌 축제 한마당’은 “세계와 함께 평화로움으로 함께” 라는 슬로건 아래 글로벌 세계 시민이 함께 모여 소통과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새로운 메시지를 전달하고 산업 의욕을 복 돋우게 하며, 세계 속 한국을 위한 다문화 사회 비전 제시, 소통과 나눔을 통한 문화 다양성의 수용 등 외국인과 관련한 새로운 비전과 희망을 지역사회에 전달하는 글로벌축제의 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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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15일 경주 황성공원 타임캡슐광장에서 서로의 문화의 다양성이 존중받고 우리는 서로 하나로 공존하는 행복한 글로벌 축제의 장 ‘지구촌 축제 한마당’으로 이주외국인들과 경주시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모여 소통과 나눔을 통한 화합의 자리를 가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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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YMCA 이은숙사무총장의 개회선포를 시작으로 “Together World! Together Peace!”, “세계와 함께, 평화와 함께!” 를 외치면서 서로의 문화를 경험하며 소통하는 제 24회 지구촌 축제 한마당의 시작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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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회복으로 더 큰 희망으로 지구촌 축제가 다시 현장에서 만남으로 활기가 넘치며, 다양하고 활동적인 문화체험부스와 환경체험부스 및 복지부스의 운영과 무료의료 진료부스가 경주시의사회 회장님이신 큰마디병원 이길호원장, 용인내과 정유선원장,서면한의원 고영찬원장, 경주제일교회외국인진료팀의아토웰피부과 권병현원장, 경주시립노인전문요양병원의 이숭현과장, 경주시약사회 회장이신 효성약국 이문희원장,우리들온누리약국 김광진약사님께서 참여하여 의료상담및 진료를 상시운영하여 육체적으로 힘든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식전 행사로 경주여자정보고등학교의 뉴걸스팀의 신나는 케이팝 댄스공연과 11명으로 구성된 열린난타팀의 화려한 북춤으로 관심을 끌었으며 미래의 힘 세계로 뻗어갈 경주YMCA소년소녀합창단의 아름다운 선율이 울려퍼지며 지구촌 축제 개회의 막이 열렸다. 수상에는 경주제일교회의 무료진료봉사의 나눔을 실천으로 단체상수상, 현장에서 열심히 일하는 이주근로자‘카루피아‘,‘알리아비드’,‘오이벡테브아칼로빅’ 다문화가정의 ‘유하영’님이 경주시장(주낙영시장)표창을, 국회의원(김석기국회의원)표창으로 끊임없는 나눔과 봉사를 실천함에 백리향대표 고록재님과 D&B건설대표 곽정섭님, 더불어 외국인 근로자로서 내외국인과의 원활한 소통과 화합의 모범이 되어 경주시의장(이철우시의장)표창으로 몽골국적의 바트바야수미야, 카자흐스탄 국적의 칸안젤리나, 허학순님이 수상을 하였고, 경주교육지원청 교육장(권대훈교육장) 표창에는 현곡초교 이서린학생, 용황초교 우성현학생, 흥무초교 엘리자베타학생이수상 하였으며, 경주상공회의소(이상걸회장) 표창으로는 카자흐스탄국적의 김데이비드, 네팔국적의 비누드님에게 표창하고 경주YMCA 이사장(손용락이사장)표창에는 모범외국인 근로자를 대표하여 파키스탄국적의 ‘매시살람’, 방글라데시 국적의‘ 사잡’ 스리랑카 국적의 ‘코비네트’ 가 수상하며 뜻깊은 시간이 주어졌다. 이어 서라벌 전통풍물패와 함께하는 글로벌 퍼레이드 쇼타임을 준비하여 중국, 캄보디아, 베트남,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등 동아시아 국가의 세계문화 및 의상을 선보이며 천년고도 신라의상 등 다양한 문화 공유를 통한 글로벌 세계문화 경주 만들기를 실천했다.
또한 2025APEC 정상회의 유치를 경주로 염원하는 퍼포먼스로 다함께 어우러져 진행되었다. 어울마당을 비롯하여 많은 지역사회의 유관단체들이 함께 마음나누어 기꺼이 체험부스에서 자원봉사로 운영하여주시어(외동글로리센터, 하이웃 이주민센터, 경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경주에밀레MJF라이온스클럽 , 경주YMCA어린이집,해와달생활공예, 다안전협회, 나눔교육협동조합‧터링경주지부, 경주시 외국인 근로자지원센터, 경주시 가족센터, 국제와이즈멘 경주클럽, 대한적십자 경주시지부, 경주YMCA자원봉사자회)외국인 근로자들의 심신을 달래주는 다양한 체험 한마당 으로 즐길수 있었으며, 기관단체의 아낌없는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모두가 흥겨운 축제의 장을 즐길 수 있었다.
손용락이사장은 다양한 문화가 존중받고 함께 공존하는 행복한 도시 경주에서 “23년 전 시작한 지구촌축제의 의미를 한번 더 생각하고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아낌없는 후원과 참석하신 모든 분들이 다 건강하시고 일터와 가정 위에 평안함이 늘 함께 하기를 기원한다.”며 인사말을 전하며 “경주YMCA는 글로벌 시대에 발맞추어 지구촌축제 뿐만 아니라 외국인상담센터, 다문화 가족을 위한 방과후수업등을 등을 실시하며 이 땅에서 지내는 외국인들이 일터나 삶 속에 잘 적응하고 질 높은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많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원할 것”이라 밝혔다. 경주YMCA는 2006년부터 외국인 근로자 상담센터를 운영하며 외국인 근로자의 권익보호 및 무상 의료지원사업, 생활한글교실운영, 인터넷 시설을 겸비한 쉼터 등 편의시설을 제공하며 이주외국인을 위한 프로그램에 지속적인 관심을 키워나가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지역 내 거주하는 모든 이주외국인, 다문화가족, 새터민들이 한 가족임을 느끼며 편견없는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 가는 경주YMCA가 되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세계 여러 나라는 국경을 허물고 공동체가 되고, 지구는 하나의 마을처럼 지내고 있는 ‘지구촌 시대’가 전쟁이 아닌 평화로움으로 안전하게 편견없는 공동체가 되어 모두가 지구촌 한가족으로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마중물의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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