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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시 진로진학지원센터는 21~22일 기계면 봉좌마을에서 ‘2023 가족경영 진로캠프’를 진행했다. |
| ⓒ GBN 경북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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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진로진학지원센터는 지난 21~22일 1박 2일간 지역 내 초등학생 4~6학년 자녀를 둔 10가족을 대상으로 기계면 봉좌마을에서 ‘2023 가족경영 진로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자녀의 진로진학을 위한 가족 프로젝트로 △뉴노멀 시대의 핵심 인재상과 마케팅의 변화 △기업가 정신과 ‘가족상회’ 경영마인드 △협업과 협력을 위한 소통과 갈등관리 △머니 프레임 진단을 통한 나만의 머니 스타일과 진로 찾기 △가족경영 비전 설정 등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이 기획돼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수업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가족 구성원을 기업구성원으로 보고 각자의 역할을 부여해 가상으로 운영하는 과정이 흥미로웠다”며, “아이들과 경제 관념 등 다양한 이야기로 소통하면서 아이의 교육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정진철 교육청소년과장은 “진로진학의 출발점은 바로 가족으로부터 시작된다”며, “가족 구성원 간 소통을 돕고 가족 간 다름을 이해하는 시간을 통해 행복한 ‘가족경영’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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