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니하오, 중국!’ 중국관광객 유치에 청신호
- 중국 노년해외문화교류 전문업체와 협약식 - 중국 관광객 유치에 발 벗고 나선다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 입력 : 2011년 11월 24일
경주시는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중국의 노년해외문화교류 전문업체인 금색연대(金色年代)와 2012 한중문화교류 협약식을 지난 23일 오후 7시 콩코드 호텔에서 체결했다.
금색연대 잡지는 중국의 노년층을 타켓으로 하는 월간 여행잡지로 월 100만부의 잡지를 발행하고 있으며, 이 잡지의 독자들로 구성된 금색연대회원들이 한국과의 문화교류를 위해 2012년 한 해 동안 약1000명의 회원들을 파견하기로 경주시와 협약서를 체결한다. 금색연대잡지사에서는 월간잡지에 경주시의 관광홍보관련 기사 및 칼럼을 게재해주기로 하고, 경주시는 중국문화교류단과의 문화교류 행사를 주선하기로 했다.
작년 KTX개통과 함께 금년 경주에서 개최된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세계관광기구총회, 세계태권도대회 등 굵직한 국제행사를 잇달아 개최하면서, 경주시는 처음으로 연간 1000만 관광객을 유치함으로 관광 르네상스시대에 진입했다.
2010년 관광객 1000만 명 유치에 탄력을 받은 경주시는 최근 눈부신 경제성장과 함께 크게 늘고 있는 중국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본격적인 중국관광객 유치방안을 수립 중이다.
현재, 서울과 제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중국인 타켓 관광상품을 경주로까지 끌어들이기 위해 여행사초청 팸투어, 현지 관광교역전 참가 및 홍보설명회 개최, 중국어문화유산해설사 양성, 외국어 홈페이지 정비, 중국 지방정부와의 교류확대 등 다양한 대책을 수립하고 있다. |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  입력 : 2011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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