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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산업계, 원자력 안전 확보를 위한 역할과 과제 논의

-경주에서‘2011 원자력 안전 심포지엄’열려-
박형기 기자 / qkrgudrl67@hanmail.net입력 : 2011년 11월 24일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사장 김종신)은 지난달 19일 ‘원전 산업계 원자력안전협의회’ 창립이후, ‘원자력 안전 증진을 위한 원전 산업계의 역할과 과제’라는 주제로 ‘원자력안전 심포지엄’을 24일을 시작으로 25일까지 이틀간 경주 현대호텔에서 개최한다.


↑↑ 경주에서 열린 원자력 안전 심포지엄
ⓒ GBN 경북방송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원전 산업계 분야별로 원전 안전성 증진 방안과 안전 현안에 대한 해결책 등을 발표하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 국내 원전 산업계를 대표하는 주요 14개사 최고 경영진들이 참여한 이번 심포지엄은 이틀간 모두 7개 세션으로 나눠 ‘원자력 안전 현안 과제를 발표하고, 그 해결을 위한 공조 방안을 논의한다.

강창순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원자력 안전을 증진시키기 위해 원전 산업계에서 자발적으로 발족시킨 원자력안전협의회의 향후 역할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규제기관 뿐만 아니라 원전 산업계 모두가 함께 노력할 때 세계 최고의 원자력 안전을 달성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강 위원장은 대통령 직속 독립적인 안전규제기관으로 새로 발족한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설립 취지를 설명하고, 향후 원자력 안전규제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 한수원 김종신 사장
ⓒ GBN 경북방송

원자력안전협의회 김종신 회장은 “향후 획기적인 원자력 안전 증진 및 해결 방안 등이 나와 주길 기대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원자력 안전 증진을 위해 원전 산업계가 자발적으로 발족시킨 원자력안전협의회의 큰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전산업계 원자력안전협의회’는 지난 10월 19일 원자력안전관련 현안공조 및 해결을 위한 CEO 상설협의체로 김종신 한수원 사장이 초대회장으로 선출된 바 있다.
박형기 기자 / qkrgudrl67@hanmail.net입력 : 2011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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