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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시는 6일 드림스타트 회의실에서 포항환경학교 수탁기관 선정위원회를 개최했다. |
| ⓒ GBN 경북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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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지난 6일 포항환경학교 위탁운영을 위한 수탁기관 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포항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를 차기 위탁운영자로 선정했다.
포항환경학교는 포항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서 지난 2018년부터 올해 말까지 위탁운영하고 있다. 차기 위탁운영자 선정을 위해 포항시에서 공개 모집을 접수한 결과 포항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위탁운영을 신청했다.
수탁기관 선정심사위원회에서는 신청 서류, 프리젠테이션 및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계획을 엄격하게 심사해 포항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를 최종 위탁운영자로 결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위탁운영자는 내년 1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포항환경학교를 운영하면서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체험 환경교육과 시설물 관리를 책임지게 된다.
고원학 포항시 환경국장은 “포항시지속가능발전협회의가 열정적으로 시민 환경교육에 더욱 힘써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포항환경학교는 포항시가 자연 속 환경 체험교육을 통해 양질의 시민 환경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북구 신광면 만석리에 있는 구 신광초등학교 비학분교를 리모델링해 지난 2009년 개교한 후 매년 7,000여 명의 시민들에게 양질의 환경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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