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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유리창 청소로봇(WINDORO)’ 포항서 본격 대량 생산 !

- 포항지능로봇연구소, (주)일심글로발 투자협약(MOU) 체결
- 2013년 이후 10~20만대 생산, 유럽 및 미국 등 세계 각국 바이어 주문 적극 대응
- 고용창출 200여명, 2013년 이후 연간 매출액 200억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1년 11월 24일
포항지능로봇연구소(소장 김대진)는 24일(목) 오전 11시 포항지능로봇연구소 대회의실에서 (주)일심글로발(사장 류만현)과 세계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 유리창 청소로봇 ‘윈도로’ 생산라인 구축을 위해 동반적 협력관계를 도모하는 “윈도로 생산 및 판매 활성화를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포항지능로봇연구소와 (주)일심글로발이 공동 개발한 세계 최초의 유리창청소로봇으로, 올해 8월에는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슬로베니아 등 유럽 국가들과 5년간 10만대(300억 규모)의 계약 체결을 이끌어 냈다.

윈도로 대량생산에 따라 내년에는 3~5만대 판매 및 80억 원의 매출액이 예상되고, 2013년 이후에는 10~20만대 생산 및 200억 원의 매출액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 GBN 경북방송

이에 고용창출 200명이 예상됨에 따라 포항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로봇시티로서의 포항시 위상이 한층 강화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윈도로의 출시 후 유럽, 미국 등 각국 바이어들의 주문 요구가 쇄도함에 따라, (주)일심글로발은 이번 협약을 통해 포항지능로봇연구소 실험동에 대량생산라인을 구축하고 연간 2만대의 유리창청소로봇을 생산할 계획이다. 또, 생산된 유리창 청소로봇은 영일 신항만을 통해 즉시 세계 각국으로 수출될 전망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포항지능로봇연구소는 연구소의 연구실적 및 축적한 경험을 산업체와의 연계를 통해 연구소의 다양한 로봇 분야에 유사한 방식으로 글로벌화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1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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