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1 05:55:0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사회 > 종합

정수성 국회의원, 불거진 한수원 본사입지 관련 성명서 발표

“한수원 본사 입지에 대한 최선안은 도심 이전”
박형기 기자 / qkrgudrl67@hanmail.net입력 : 2011년 11월 24일
최근 경주의 한수원 본사 도심이전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최양식 경주시장이 지역구 국회의원을 염두에 둔 발언에 대해 정수성 국회의원이 입장을 담은 성명서를 발표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정수성 국회의원
ⓒ GBN 경북방송

정 의원은 24일 성명서를 통해 “중앙당에만 존재하는‘당론’을 경주시장이 남용해선 안 된다”며 “최 시장은 단 한 번도 본 의원과 상의한 적 이 없으며,
한수원 본사 이전 문제는 국책사업으로서 경주시장이 혼자서 좌지우지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라고 했다.

또한 “한수원 본사 입지에 대한 최선안은 도심 이전이고 차선 안은 양북면 장항리라고 판단 한다”며 “하지만 도심이전은 양북 주민들의 동의를 얻어 추진해야 한다”고 했다.

정 의원은 “지난 2009년 8월 동 경주(양남, 양북, 감포) 3개 읍면을 방문할 때도 같은 생각을 갖고 갔지만 당시 동 경주 주민들의 강한 반대에 부딪혀 동의를 얻지 못해 불가피하게 경주시장과 시 의장, 한수원 사장과 합의해 차선 안을 택했다”고 덧 붙혀 설명했다.

또한 “최 시장이 양북 주민 동의를 얻고 도심 이전을 추진한다면 본인도 적극 도울 것이지만 동의를 얻지 않고 억지로 한수원 본사를 도심으로 이전하려 한다면 그 후유증 또한 누대에 걸쳐 지역사회에 남을 것”이라며,

“경주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선 이번 문제는 무엇보다 정당성을 확보해 추진하길 바라며, 논란은 오래 끌수록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올해 안으로 결론이 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정 의원은 지난 2009년 재·보궐선거에서 양북면 주민의 동의를 전제로 한수원 본사를 도심으로 이전 하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박형기 기자 / qkrgudrl67@hanmail.net입력 : 2011년 11월 24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