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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환경 개선으로 새희망과 함께하는 사랑”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1년 11월 25일
매년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집 고쳐주기’로 희망을 나누어주는 단체가 있다.

(사)중소기업포항이업종교류회(회장 김상수)는 25일 포항시 북구 죽장면 상옥2리 박중의 씨 집을 희망이 가득한 집으로 고쳐주고 준공식 행사를 가졌다.


ⓒ GBN 경북방송

이날 준공식에는 박승호 포항시장, 김은호 이업종중앙회 회장, 신창현 상옥중앙교회 목사, 손배익 상옥슬로우시티 위원장, 김보미 북구청장, 포항이업종교류회 회원, 상옥리 마을주민 등 150여명 참석해서 축하를 했다

먼저 (사)중소기업포항이업종교류회는
사업상 경쟁상대가 아닌 다른 업종의 기업이 모여 그룹을 결성하고 각자의 기술. 정보. 지식을 교류함으로써, 개별기업의 경영애로를 상호협력으로 해결하고, 매월 세미나 개최로 지식융화과정을 통한 창의적 기업문화의 확산과 양산을 펼쳐나가기 위한 정기적교류회 활동을 통해 글로벌시대의 신성장 동력으로 발전시키고 있는 경제단체다.

(사)중소기업포항이업종교류회는 중소기업청, 중소기업진흥공단, 포항시가 지원하는 단체로서 창립초기 35개 회원사로 시작, 김상수 회장의 꾸준한 교류확대로 현재 67개사로 성장 발전하여 새로운 기술개발, 기술융합 ,사업창출, 시장조성으로 지역경제발전에 힘이 되고 있다.

(사)중소기업포항이업종교류회(회장 김상수)는 도·농 간의 교류를 통한 지역 농촌마을의 활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매의 정도 함께 쌓고 있다. 지난 7월 북구 죽장면 상옥리 마을주민과 회원 등 200여명이 참여하여 자매결연 협약식을 가졌다.

그들의 첫 인연은 상옥중앙교회 신창현 목사님의 연결로 2009년 9월 화재로 불타버린 박필진 할머님 집 지어주기를 시작으로 2010년 10월 김칠용 씨 집 고쳐주기를 통해 끈끈한 인연을 맺게 됐다.

이번 3차 사랑의 집짓기 사업으로 생활환경이 열악한 상옥2리 박중의 씨를 돕기 위해 그동안 지원해주던 포항시 박승호시장과 모든 회원들이 힘을 모아 주택개축과 가전용품, 주방용품, 생활용품 등(2,000만원)으로 새로운 희망을 심어주었다.

이번 사랑의 집 주인공이 된 박중의 씨 부부는 지적장애인으로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한 환경에 살고 있다가 이번 사랑의 집 고쳐주기 준공식을 통해 새로운 희망의 보금자리에 입주하게 됐다.


ⓒ GBN 경북방송

준공식 마지막으로 박승호 포항시장은 “사랑과 정성이 담긴 사랑의 집 고쳐주기 준공식을 갖도록 노력한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소외된 사람이 없는 사회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준공식을 마치고 (사)중소기업포항이업종교류회(회장 김상수)는 자매마을인 상옥1리 마을주민들과 어르신들(150명)을 모시고 마을 내 세대 간의 소통과 화합을 위하여 경로잔치를 열고 상호 교류협력증진도 함께 다졌다.

이날 김상수 회장은 “앞으로 이런 행복한 느낌을 많은 이웃들에게 전해 줄 수 있도록 멈추지 않고 꾸준히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중소기업포항이업종교류회는 포항시장학회, 다둥이가족 1사촌 맺기, 푸드마켓운영기부금 등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기부활동으로 지역사회공헌에 힘을 보태고 있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1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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