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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은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과 경주엑스포대공원 문화센터 문무홀에서 공연되는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의 신라문화 기반 창작 뮤지컬 ‘더 쇼! 신라하다’을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 및 가정을 위해 후원한다고 22일 밝혔다.
한수원과 초록우산은 연말을 맞이해 문화적, 경제적으로 취약한 아동 및 가정을 대상으로 이번 뮤지컬 지원사업 뿐만 아니라, 솔거미술관 ‘가을이야기’, 적십자 바자회 물품 지원 등 따뜻한 나눔을 통해 따뜻한 감동과 위로를 전했다.
특히, 한수원은 이날 ‘열여덟 혼자서기’ 사업을 통해 지원하고 있는 아동양육시설, ‘지역아동센터 행복나눔’ 사업을 통해 지원해 온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등 그동안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원해 온 아동 및 가족 350여명을 초대해 그 의미를 더했다.
▲ 초록우산 | ChildFund Korea 초록우산은 1948년부터 어린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언제나 어린이 곁에서 함께하는 아동복지전문기관입니다. 문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이경섭(054-273-7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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