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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권대훈) 탄소중립 학습동아리인 수다(秀多)장이(회장 하복태)는 11월 21일 모임을 가졌다.
점심시간을 활용한 이번 활동은 △식목 나무 이름 짓기 △탄소 중립 실천 발표회 △나무 명패 달기 등 짧은 시간을 알차게 사용하였다.
식목 나무 이름 짓기는 지난 4월에 교육청에 심은 나무의 이름을 짓는 활동이 있는데 회원 간 공모 끝에 ‘김(金)복서(boxer)’라는 이름이 당선되었다. ‘어떤 자연재해에도 굳건히 살아남아 교육청을 지키는 나무’라는 뜻이다.
이어 탄소 중립 실천 발표회는 ‘전기없이 살아 남기’라는 주제로 실천에 참가한 회원들이 발표를 가졌다.
마지막으로 나무 명패 달기는 지금까지 관심이 없었던 나무들을 찾아보고 직접 이름표를 붙여 주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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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실천 수다장이 학습동아리가 2023년은 이번 모임을 끝으로 마무리 되었으며, 모든 회원들이 탄소중립 실천이 미래세대를 위한 귀한 선물이라는 따뜻한 공감대이룬 것으로 평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