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배움으로 빛나는 나를 발견한다’
2011년 평생학습문화센터 수강생 작품 페스티벌 개최
김광동 기자 / saboddang016@nate.com 입력 : 2011년 11월 26일
평생학습도시 경주시는 매년 평생학습문화센터 강좌를 개설해 시민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경주시평생학습문화센터(소장 박현숙)는 24일 오후 4시 서라벌문화회관에서 「2011년도 수강생 작품 전시 및 발표회」개관식을 개최했다.
수강생 작품 전시 및 발표회는 1부 테이프컷팅을 시작으로 수강생들이 가을, 겨울동안 만든 작품 전시회를 관람한 후 2부 악기, 댄스 등의 발표회 행사로 이어졌다. 전시회는 서라벌 문화회관에서 오는 26일까지 3일간 전시를 열 예정이다.
전시회 작품으로는 전통음식인 폐백이바지, 전통/퓨전떡을 비롯하여 한땀 한땀 잇고 엮어 전통의 미를 살린 규방공예, 현대적으로 응용해 작품을 선보인 화려한 한지공예품 및 서예, 수채화, 민화 등 23개 부문 400여점이 출품되어 시민들의 관심과 격려를 받았다.
|  | | | ⓒ GBN 경북방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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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발표회에서는 우리춤, 스포츠댄스, 오카리나, 하모니카, 가곡, 가요 등 6개 부문에 걸쳐 나이를 잊은 수강생들의 멋진 공연으로 즐거움을 선사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2011년 올 한해 동절기 특별반, 상·하반기를 통해 관광중국어, 바리스타, 직장인스피드요리, 수채화 반 등 총 98개 반 2,869명이 수료했다. 특히 경주시 평생학습문화센터는 자격증 취득 및 기술교육반과 취업·창업준비반, 취미교육반으로 강좌의 특성을 구분한 교육으로 시민들의 인기를 얻었다. 주말반과 야간반으로 시민들이 시간에 얽매이지 않고, 평생학습을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평생학습문화센터는 배움으로 하나 되고 학습의 결실을 나눔으로서 지역문화예술 대중화를 선도하는 창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센터는 매년 11월 중 수강생 작품 페스티벌을 펼쳐 시민들의 교육 참여 분위기를 증진하고 평생학습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김광동 기자 / saboddang016@nate.com  입력 : 2011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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