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1 06:25:5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사회 > 종합

용암면 자은사, 이불 23채 기탁

- 자은사 이불 기탁, 용암면적십자회에서 전달
류정희 기자 / happyyou88@hanmail.net입력 : 2023년 11월 28일
↑↑ 용암면 자은사, 이불 23채 기탁
ⓒ GBN 경북방송

 용암면(면장 주민호)에서는 11월 27일, 관내 자은사(주지스님 지형)회장단(신도회장 이종현)에서 겨울 한파에 대비해 난방 취약계층에게 전달해 달라고 이불 23채(시가 1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식에는 자은사 관계자와 용암면적십자회원이 함께 참석해 진행됐으며 기탁받은 이불은 당일 적십자회원이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자은사는 용암면 문명리에 소재한 전통사찰로 매년 취약계층을 위해 크고 작은 선행을 이어가고 있으며 적십자 회원 중 자은사 신도가 있어 2021년부터 두 단체가 연계해 이불 기탁 및 물품 전달 등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종현 신도회장은 “부처님의 가르침에 따라 자비와 나눔을 실천하고자 회장단에서 뜻을 모았다. 추위로 몸도 마음도 얼어붙기 쉽지만 작은 정성이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주민호 용암면장은 “종교기관과 지역단체가 연계해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함께 따뜻한 마음을 내어줘 감사드린다. 용암면에서는 어려운 이웃에게 적정한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암면적십자회에서는 자은사의 후원으로 독거노인 물품 지원, 경로당 어르신 식사대접 등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류정희 기자 / happyyou88@hanmail.net입력 : 2023년 11월 28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