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시민과 함께하는 방폐공단
- 송명재 이사장, 방폐장 이주세대, 양북노인회 등 동경주지역과 적극 소통 -
박형기 기자 / qkrgudrl67@hanmail.net 입력 : 2011년 11월 28일
한국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 송명재 이사장이 방폐장에 대한 지역 수용성 강화를 위해 경주시민들과 적극적인 소통에 나서고 있어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 10월 취임한 송명재 이사장은 취임 일성으로 “지역공동체와 조화되고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공단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면서 ”지역주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지역주민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궁금해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하며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송이사장은 우선 방폐장 건설지역인 동경주 주민들과의 소통에 나서고 있다.
후속사업, 사용 후 핵연료 공론화 등 방폐장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방폐장 주변지역인 동경주 주민들의 신뢰를 얻는 것이 가장 급선무라고 판단한 것.
이에 따라 지난 22일 방폐장 건설로 인해 생활의 터전을 잃은 양북면 봉길리 이주민들을 초청해 식사를 대접하고 위문품을 전달하면서 감사와 위로의 뜻을 전했다.
|  | | | ↑↑ 양북노인회 | | ⓒ GBN 경북방송 | |
|  | | | ↑↑ 양북노인회 | | ⓒ GBN 경북방송 | |
25일은 양북면노인회를 찾아 내의 1벌씩을 선물하고 건강한 겨울을 날 것을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송명재 이사장은 “방폐공단은 방폐장을 받아준 경주시민들에게 늘 감사하고 있으며 안전한 방폐장 건설, 경주시민의 자랑이 되는 기업으로 성장해 성원에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단은 앞으로 양북은 물론 방폐장 주변지역인 양남, 감포지역과도 적극적인 소통에 나설 계획이다.
시내권에 대해서도 활동 폭을 넓혀가고 있다. 지난 19일 시민 3천여 명이 참여하는 사랑나눔 걷기대회를 개최한데 이어 30일은 천년미래포럼 등과 2011사랑나눔 행사를 함께 한다. 이날 공단은 송명재 이사장과 임직원들이 경주지역의 독거노인과 불우시설 등에 연탄과 생필품 등을 전달한다. |
박형기 기자 / qkrgudrl67@hanmail.net  입력 : 2011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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