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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일 해병대 제1사단 청림마을 관사 내 청림대 행복학습센터에서 ‘청림대 행복학습마을 소소한 축제’가 열렸다. |
| ⓒ GBN 경북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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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지난 9일 해병대 제1사단 청림마을 관사 내 청림대 행복학습센터에서 군 가족 수강생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림대 행복학습마을 소소한 축제’를 개최했다.
포항시와 해병대1사단이 지원하고 포항시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에서 주관해 운영하는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개강해 요가, 색년필화, 하모니카, 생활영어 등 일반강좌를 비롯해 현역 장병들을 위한 야간강좌와 토요 가족 체험 등이 진행돼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안나경 포항시 평생교육과장, 김순기 해병대1사단 주임원사, 김용재 포항시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장 등이 참석해 수료생들을 격려하고 축제 개최를 축하했다.
또한 청림대 행복학습센터 운영에 적극 기여한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김봉아 회원이 해병대1사단장 명의 표창을 받았으며, 색년필화·도자기 등 작품전시를 비롯해 에코백 만들기, 풍선아트 등 체험프로그램과 악기연주 발표회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돼 호응을 얻었다.
안나경 포항시 평생교육과장은 “군 장병과 가족, 인근 주민이 함께하는 마을 축제가 개최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군 장병과 가족들의 평생학습 참여기회를 확대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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