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금동 새마을 사랑나눔」휴경지에서 수확한 콩 타작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1년 11월 30일
「양금동 새마을 사랑나눔」풍성한 콩 수확
지난 29일 김천시 양금동 새마을지도자(남·여)협의회(회장 이덕기, 송태숙)는 더불어 사는 공동체 사회 실현을 위한『양금동 새마을 사랑나눔』휴경지(양천동201-1번지) 2,000㎡에서 수확한 콩을 타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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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금동주민센터(동장 김남희)에서 휴경지를 마련해 주고 지난 6월 양금동 새마을협의회에서 정성들여 심고 가꾼 콩을 30여명의 새마을남여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막바지 농사일과 생업을 잠시 접고 콩 타작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함께한 송태숙 새마을부녀회장은 “비록 콩 타작으로 몸은 힘들지만 우리 양금동 새마을회원들이 직접 키운 콩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 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이마에 맺힌 땀방울을 훔쳤다.
이날 회원들의 땀과 정성으로 많은 양의 콩을 타작해 발생한 판매 수익금으로 독거노인, 결손가정 등 관내의 형편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 될 예정이다. 양금동 새마을남여지도자협의회는 연말연시에는 불우한 이웃에 떡과 쌀을 전달하고,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를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남희 양금동장은 “농사나 가게일로 바쁜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참석한 지도자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돌아 볼 수 있는 따뜻한 양금동을 만들자”고 격려했다.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1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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