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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한의사들 ‘한의사랑나눔회’ 창립

-저소득 어르신, 차상위계층 주민 복합적인 한방서비스 제공-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입력 : 2011년 12월 01일
대구지역 한의사들이 이웃사랑과 봉사를 실천하기 위한 모임인 ‘한의사랑나눔회(회장 이재수)가 12월 1일 창립하여 공식적으로 출범하게 됨으로써, 지역의 소외계층에 대한 침, 뜸 등의 시술로 봉사활동에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


ⓒ GBN 경북방송

대구지역 한의사 10명으로 구성된 '한의사랑나눔회‘는 지역의 저소득층 어르신과 주민들을 위한 복합적인 한방서비스 봉사를 펼친다고 밝혔다.

특히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 등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의 건강을 점검하고 정기적인 치료와 교류를 통해 심리적 안정감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이다.


ⓒ GBN 경북방송

한의사랑나눔회는 출범 이전부터 '지역주민과의 상생 발전'을 슬로건으로 내 걸고 지역 내 복지관을 중심으로 주 1회 이상 저소득 어르신과 차상위계층 주민들에게 침구치료와 물리치료 등 한방의료 봉사를 펼쳐왔다.

또 아동 및 다문화가정 지원과 지역 내 학급을 대상으로 금연 및 비만교육도 실시해왔다.


↑↑ 한의사랑나눔회 의료봉사
ⓒ GBN 경북방송

이 단체는 "그동안 뜻있는 한의사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봉사활동을 펼쳐 왔는데, 이번에 ‘한의사랑나눔회’를 공식적으로 결성하여 보다 체계적이고 보다 실질적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하게 되었다."며 "이번 출범은 이웃사랑 실천에 대한 사명감을 갖고 노력하기 위한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입력 : 2011년 1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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