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1 22:05:1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문화/여성 > 종합

우리나라 최초 여성 능참봉에 경주 김영숙 씨 선임

경주김씨 신라 선덕여왕능참봉 도임식 갖는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1년 12월 02일
지난 11월 29일 경주에서 열린 신라숭혜전능보존회평의회는 경주김씨종친회부녀회 사무국장 김영숙 씨를 선덕여왕능참봉으로 결정 선임했다.

↑↑ 김영숙씨
ⓒ GBN 경북방송


예로부터 참봉은 남성들의 권역이었으나, 오늘에 이르러 선덕여왕 능참봉의 필요성을 느껴 참봉 선임이 결정됐고 이에 그동안 김씨 종친회 부녀회에서 여러 활동을 해온 김영숙 씨가 선임됐다고 한다.

현재 경주김씨 숭혜전에는 10명의 능참봉과 1명의 전참봉이 있으나 여성 참봉 1명이 추가돼 12명으로 늘어났다. 능참봉이 관리하는 능은 문무왕, 원성왕, 흥덕왕, 경덕왕, 미추왕, 내물왕, 무열왕, 진평왕, 신문왕, 법흥왕, 선덕여왕이다.

참봉의 임기는 2년으로 도임식을 치르고 행공례를 마치면 경상북도 도지사로부터 임명장이 수여된다. 숭혜전 참봉은 매월 음력 1일, 15일 삭망 참석과 능을 찾아 봉심하며 3월과 9월에 거행되는 향사 및 종친회의 각종 행사에 참석한다.

오는 12월 18일 오전 11시 숭혜전 마당에서 선덕여왕능참봉 도임식을 갖는 김영숙 씨는 1957년 경주시 모량2리 태생으로 1982년 이부원씨와 결혼해 동수(학생), 성애(직장인) 남매를 두었다.

불교 공부를 통해 사회에 봉사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삶을 실천하고 있는 김영숙씨는 “앞으로 경주김씨 역사에 대한 공부와 선덕여왕릉능 정비사업에 관심이 크다.”고 밝혔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1년 12월 02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