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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의 미소’. 2011 우수상표권 공모전 은상(특허청장상) 수상

한국발명진흥회(김광림 회장), 「2011 상표·디자인권전 개최」
안동시, ‘안동인의 미소’로 특허청장상 수상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1년 12월 02일
한국발명진흥회(회장 김광림 국회의원) 주관의 국내 최대 상표·디자인 전시회인 「2011 상표·디자인권展」이 12월 1일부터 4일 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 GBN 경북방송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서울국제발명전시회」와 함께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12월 1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김황식 국무총리, 김광림 발명진흥회장, 이수원 특허청장, Sundaram(순다람) WIPO 사무총장보 등 내・외 귀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을 가졌다.

오늘 행사에서는 지난 9월부터 실시한 ‘우수상표권 공모전’ 결과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되었으며, 이 자리에서는 특산품 공통 상표로 사용하기 위해 안동시가 개발한 ‘안동인의 미소’가 은상인 특허청장상으로 선정돼 안동시 대표로 최종원 부시장이 참석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안동시가 개발한 ‘안동인의 미소’는 전통문화의 본향 안동시의 대표적 이미지인 하회탈을 활용하여 안동 특산품의 인지도를 높이고, 하회탈의 풍부한 표정 속에 있는 미소를 안동인의 미소로 표현함으로써 특산품에 신뢰도를 심어준 점이 높게 평가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를 주관한 발명진흥회 김광림 회장은 안동시의 수상을 축하하며 “가장 창의적인 기업인 ‘애플’의 경우 상표권(브랜드)의 가치가 주식 시가총액의 절반에 이를 정도로 막강한 브랜드 파워를 지니고 있다”며,

“이번 수상과 전시회를 통해 안동의 특산품이 상표라는 옷을 입고 전국 구석구석 판매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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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인의 미소’를 포함한 수상작은 12월 4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전시되며, 이번 전시회에서는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나만의 상표를 직접 만드는 체험코너, 모조품이 많이 유통되는 유명 브랜드들의 진품과 모조품을 맞히는 퀴즈 대회도 열리는 등 다채로운 행사도 함께 준비돼 있다.

수상과 더불어 안동시특산품지정상표 “안동인의 미소”는 12월 1일부터 4일까지 COEX Hall A에서 개최되는 2011 상표·디자인권展에서 4일간 전시된다.

안동시는 이 전시회에 상표(안동인의 미소) 이미지 사진과 상표가 부착된 물품 사진, 상표가 부착된 물품을 전시할 예정인데, 전시되는 물품은 안동시특산품 중 안동간고등어, 안동소주, 안동생명콩두부, 안동참마, 니껴바이오청국장, 웅부도토리묵, 양반쌀, 안동흑마, 류충현상황버섯, 해모아고춧가루 등 10종이다.

안동시(시장 : 권영세)는 금번 수상한 상표 “안동인의 미소”가 안동시지정특산품의 지위를 향상시키고 소비자의 인식 속에 강하게 자리 잡는 브랜드 키워드로 대외 경쟁력을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이사항)2011상표·디자인전에서 전체 60개 우수상표 중 지방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안동시 ‘안동인의 미소’만이 수상한 점은 기업 등과 상표 부분에서 경쟁해 인정받은 것으로 높이 평가되고 있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1년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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