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4 00:44:5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체험/테마관광

주한 외국인을 경주의 홍보대사로

한국에서 생활하는 외국인 120명을 대상으로
신라문화 바로알기 체험프로그램 진행...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입력 : 2011년 12월 05일
(사)신라문화원에서는 문화재청(청장: 김찬)의 후원을 받아 외국인 유학생과 원어민 강사 등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주한 외국인 120명을 대상으로 신라문화 바로알기 체험프로그램’을 지난 11월 26일-27일 60명을 모집하여 1박 2일 동안 진행한데 이어 2차로 12월 2일-3일 60명을 모집하여 진행했다.


ⓒ GBN 경북방송

ⓒ GBN 경북방송

ⓒ GBN 경북방송

이 프로그램은 우리문화의 보고인 경주에서 1박2일 동안 머물면서 한국인의 효 사상, 호국정신, 택견수련, 신라전통복장체험, 예절체험, 다도체험, 민속놀이체험, 고택에서의 국악 배우기, 야간문화재답사, 한국 음식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었다.

지난 11월 26일 시작된 1차 행사에는 경주도착과 함께 신라전통의상을 입고 예절, 다도, 민속놀이, 연 날리기, 한국 전통 무예인 택견 배우기 등을 체험하고 야간에는 소원을 적은 백등에 불을 밝혀 안압지, 첨성대 야경을 둘러보며 경주만의 이색 체험에 즐거워했다.

둘째 날에는 불국사에서 신라 불교의 정수를 느껴보고 서악서원으로 자리를 옮겨 한국의 전통 민요인 ‘아리랑’과 ‘진도아리랑’을 직접 배워본 후 경주 향교에서 전통혼례에 외국인들이 직접 참여하고 김밥도 만들어 먹는 재미있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전체 일정을 마쳤다.


ⓒ GBN 경북방송

ⓒ GBN 경북방송

ⓒ GBN 경북방송

ⓒ GBN 경북방송

한편 12월 2일-3일까지 진행된 2차 행사에는 전통혼례 대신 국궁을 체험하고, 만두 직접 빚어 먹기 등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추가 되어 큰 호응을 받았다.

행사를 총괄한 진병길 신라문화원장은 “문화재청의 후원이 있어 더욱 효율적인 행사 될 수 있었다”며 “본 프로그램을 통해 주한외국인들이 우리의 정서와 문화를 더욱 이해하여 본국에 돌아가서 한국의 좋은 이미지를 잘 전달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입력 : 2011년 12월 05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