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법무부차관일행, 새마을 운동 배우러 포항 방문
- 필리핀 법무부차관 2일 포항 방문, 새마을운동과 도시발전 노하우 전수 희망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1년 12월 05일
필리핀 법무부 차관 일행이 2일 포항을 방문해 박승호 시장을 만나 새마을운동과 포항의 도시발전 노하우 전수를 희망했다.
프란시스코 바라안 법무부차관은 50년 전 최빈국이었던 한국이 세계 10대 경제 대국으로 성장한 것에 대해 놀라워하며, 필리핀에서도 각 지자체들이 새마을 운동과 한국의 도시발전 정책을 벤치마킹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요청했다. 또 필리핀에 돌아가면 포항의 새마을운동을 배울 수 있도록 관련 부처에 적극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  | | | ↑↑ 필리핀법무부차관방문 | | ⓒ GBN 경북방송 | |
이에 박승호 시장은 “포항은 한국 근대화의 초석인 새마을운동의 발상지로서 우리나라 경제발전을 선도했으며 한동대학교 내, 새마을 아카데미를 개설해 아시아, 아프리카 등 개발도상국의 공무원에게 새마을 운동의 정신을 심어주고 있다”고 말했다.
또 지난 11월 초, 양 지역 간 우호교류의향서 체결차 필리핀 카비테주를 방문해 주 산하 시장단과 상원의원단, 주립대학 교수 등을 대상으로 새마을운동에 대한 특강을 실시했던 사례를 설명했으며 “필리핀 정부에서 새마을 연수단을 파견해주면 많은 정보와 노하우를 전수해 주겠다”고 말했다.
지난 11월 30일 3박4일의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한 프란시스코 바라안 법무부차관은 포스코와 현대자동차 등 한국 내 주요 기업을 둘러보고 필리핀으로 귀국했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1년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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