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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연근해 어선 안전장비·생산비 절감장비 보급

- 380척 대상 조업 필요 장비 지원
- 원거리 출어 가능, 어업인 좋은 호평

김광동 기자 / saboddang016@nate.com입력 : 2011년 12월 06일
경주시는 연근해 등록어선 380척을 대상으로 조업에 필요한 안전장비와 어업생산비 절감장비 지원에 나서 어업인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받고 있다.

시는 올해 총 5억 원의 사업비 (도비 1억 5백만원, 시비 2억 4천 5백만원, 자부담 1억 5천만원)로 관내 크고 작은 어선 580척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희망하는 380척의 어업인들에게 다목적인양기, 유압식분리기, 저온저장시설, 산소발생기, 자동소화장치 등 11종의 장비를 지원했다.


↑↑ 어선에_장착된_장비-다목적양망기
ⓒ GBN 경북방송
↑↑ 어선에_장착된_장비-화재침수자동경보기
ⓒ GBN 경북방송

이러한 장비는 어업생산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선호도가 높은 장비로 최근 들어 힘든 일을 기피하는 현상에 편승하여 선원 고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선 어업인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조업 시 기관과열과 침수상황을 즉시 알려주는 경보기와 화재 발생 시 자동소화장치, 위급한 상황이 발생되면 자동으로 팽창하는 구명동의를 지원 장비에 포함시켜 원거리 출어와 노후 된 어선에도 안전한 조업을 위한 필수장비로 구매를 희망하는 어업들의 호응도가 매우 높다.

경주시 김영환 해양수산과장은 “이러한 장비보급을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확대 지원할 계획을 갖고 있다”며, “어업인들의 사기진작에 필요한 다양한 장비와 시설물들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광동 기자 / saboddang016@nate.com입력 : 2011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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