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1 21:48:3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교육/청소년 > 대학교

경주대학교 에코그린캠퍼스 조성에 박차

- 에코그린캠퍼스 선포식 개최로 녹색성장 실천
- 절약금액 전액 학생 장학금 지급

김광동 기자 / saboddang016@nate.com입력 : 2011년 12월 06일
경주대가 저탄소 녹색성장을 실천하는 그린캠퍼스 선도대학으로 발걸음을 내딛는다.

경주대는 6일 오전 11시 공학관 강당에서 학생과 교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린캠퍼스 선포식을 열고 그린캠퍼스 에코그린 캠퍼스 교육헌장과 오계강령을 발표하며 학생과 교수, 교직원 등 대학 내 모든 구성원이 저탄소녹색운동에 적극 동참을 다짐했다.

교육헌장에는 캠퍼스를 친환경 공간으로 개선하고, 친환경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방안을 배우고 실천하며, 나아가 국제적인 환경운동에 기여할 수 있는 친환경 전문 인력 양성을 주도하겠다는 비전을 담고 있다. 또 친환경 대학 운영체계 구축 및 자원절약을 통해 녹색성장과 환경보전 의식을 갖춘 인재를 양성해 지속 가능한 발전에 앞장서겠다는 계획도 포함돼 있다.

이를 위해 경주대는 △에코그린캠퍼스 조성위원회 구성 △에너지 절약 및 온실가스 감축계획 수립ㆍ실천 △에너지절감액 피드백 에코장학금제도 시행 △기후변화 및 녹색성장 교양과목 개설 및 전문 인력 양성 등의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마련했다.


↑↑ 에코그린캠퍼스 선서 중인, 왼쪽부터 학생대표 손동광 총학생회장, 직원대표 최지훈, 교수대표 간호학과 김유정교수, 박재관 발전기획처장.
ⓒ GBN 경북방송

특히, 눈길을 끄는 프로그램은 에너지 절약 피드백 에코장학금제도이다. 경주대에서는 추진위원회에 교직원뿐만 아니라 학생들을 참여시켜 매주 단위로 절감액을 학생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고, 그 금액의 100%를 매월 장학금 형태로 학생들에게 되돌려주는 제도를 도입했다.

그리고 LED전광판을 설치하여 등교하는 학생들이 매일 장학금액수를 공개하여 학생들의 공감대형성 및 참여도를 높이도록 했다. 내년도의 목표로는 올해 대비 10%의 절약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그 금액으로는 5000만 원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지역주민 및 교내구성원들을 위한 산림욕 산책길 조성 △에코그린 봉사단(화랑생도) 구성 및 활동 △녹색 제품구매 의무화 △에코그린 인증제 시행 △쓰레기 분리수거 전면 시행 △자전거 타기 활성화 △카풀제도 △생태공원 조성 등도 추진하게 된다.

특히 이번에 시행되는 에코그린 봉사단인 화랑생도 선발제도는 그 자격을 엄격히 제한하여 성적뿐만 아니라 환경보호에 기여한 참여도를 함께 평가하여, 친환경사회에 기여하는 우수학생들을 배출하기 위하여 도입되었다.

경주대학교 이순자 총장은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캠퍼스와 지역사회의 환경을 보전하는데 앞장서는 한편 녹색성장과 환경보전 의식을 갖춘 인재양성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그리고 하드웨어 설비를 통한 에너지 절약은 사용자의 노력이 없으면 한계에 다다르게 된다”며 “학생들과 교직원들의 절약을 위한 노력과 습관이 가장 필요하다”
김광동 기자 / saboddang016@nate.com입력 : 2011년 12월 06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