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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농·특산물 수출로 「한·미 FTA 파고」넘자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1년 12월 07일
권영세 안동시장은 안동 농·특산물의 공격적인 수출 촉진활동을 통해 FTA에 적극 대처하고자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지난 인도네시아 IMACO행사를 마치고 귀국길에 지난 4부터 2일간 홍콩을 잠시 방문했다.


↑↑ 홍콩_쉬퐁그룹_수출농산물
ⓒ GBN 경북방송

권영세 안동시장은 안동 농·특산물 판매장인 PARKNS SHOP, 이티엔백화점 및 TASTE SHOP을 들러보고 현지 소비자의 트렌트를 파악, 타 제품과 비교 분석 및 홍콩 쉬퐁 그룹의 안동 농산물 판매 홍보와 마케팅 전략과 판매망을 점검하는 등 안동 농·특산물 설명으로 분주하게 보냈다.

홍콩 쉬퐁그룹(SHIU WANG PAN)은 금년 8월 23일 안동시청 소회의실에서 안동무역(주)과 안동 농·특산물 USD 1,084천$ 수출입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으며, 12월 현재 안동사과 등 5개 품목, 92톤/210천$을 수입과 향후 안동 농·특산물 전 품목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고 있고 수입의사 밝혔다.


↑↑ 홍콩_쉬퐁그룹_수출농산물
ⓒ GBN 경북방송

관내 안동무역(주)(대표 최휴석)은 쉬퐁그룹과 신뢰를 바탕으로 수출입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검은상자(Black Box)로 포장 되어 수출된 안동사과는 고품질 사과로 현지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으며, 와룡고구마 또한 상당히 높은 가격과 인기로 소비자들이 즐겨 찾고 있는 등 안동 농·특산물을 홍콩인들에게 알리는 역할을 충실히 하는 지역 수출업체이다.


↑↑ 홍콩쉬퐁그룹_이동차량_홍보
ⓒ GBN 경북방송

이에 안동시는 한·미 FTA대책의 일환으로 수출의 극대화를 위해 해외시장 개척은 물론 기존 바이어들과 긴밀하게 협조하여 안동 농·특산물 수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쉬퐁그룹은 중국 심천시장과 대만 타이뻬이 시장 면담을 사양하고 안동시 수출개척단을 초청하여 조성 중인 물류기지를 안내하면서 안동 농·특산물 수입확대 사업장으로 활용하겠다고 했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1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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