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6-11 14:32:2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사회 > 종합

포항시, 배터리 순환경제 체계 구축 본격 나선다!

포항시, 전기차 배터리 인라인자동평가센터 설계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김연진 기자 / yeonjin2@daum.net입력 : 2024년 03월 20일
↑↑ 19일 이차전지 종합관리센터에서 전기차 배터리 인라인 자동평가센터 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 GBN 경북방송

포항시는 19일 국내 배터리 기반 순환경제 체계 구축을 위해 ‘전기차 배터리 인라인 자동평가센터’ 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전기차 배터리 인라인 자동평가센터 구축 사업은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 시장의 급격한 성장에 따라 사용후 배터리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성능평가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전기차 배터리 인라인 자동평가센터는 블루밸리 국가산단 내 총사업비 310억 원을 투입해 지상 2층, 연면적 3,500㎡ 규모로 올해 하반기 착공해 오는 2025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내 사용 후 배터리 배출 규모는 2021년 440대 수준에서 2029년 8만 대로 급격한 성장이 예상되고 있어 미래에는 사용후 배터리의 재사용 가능성을 빠르고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는 평가 방법이 필요할 것으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기존 사용후 배터리 성능평가는 일 평균 1~2대의 평가가 이뤄진 것에 비해 전기차 배터리 인라인 자동평가센터는 팩, 모듈, 셀 단위의 성능을 동시에 검사할 수 있는 공정 개발로 일 평균 150대의 평가가 가능할 전망이다.

또한 대량 고속 성능평가를 위해 입고부터 출고까지 공정프로세스 배터리 물류 흐름이 자동화가 가능하도록 설계해 전 과정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보다 효율적인 통합관리 시스템 기술 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시는 향후 전기차 배터리 고속평가체계 선도적 구축과 함께 이차전지 종합관리센터, 전기차 배터리 자원순환 클러스터 인프라를 연계해 전기차 배터리 자원순환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전기차 자원순환 체계 구축으로 포항을 녹색산업의 전초기지로 육성하고 순환경제를 선도해 나가겠다”며 “포항은 배터리라는 순환경제의 키를 쥐고 배터리 산업의 국가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산업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김연진 기자 / yeonjin2@daum.net입력 : 2024년 03월 20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창원 김달진문학관은 제37회 김달진문학상 시 부문 수상자로 이상국 시인.. 
토마토 거리 원도이  벽을 쌓읍시다 아니, 벽을 삶읍시다 토마토처럼  .. 
감은사로 간 시인류현주답사객으로 보이는 45명을 태운 버스가주차장으로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