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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급수시설 통수로 시민화합 유도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1년 12월 08일
영주시는 2011년도 1억8천만원의 예산으로 민방위 비상급수시설을 설치하여 시민들에게 양질의 비상급수를 공급하게 되었다.

하망동과 영주동 2개소에 2011년 3월부터 암반관정개발공사를 시작으로 지하수영향조사, 비상급수시설 설치공사 및 전기공사를 11월에 완료하고 준공했으며, 시운전을 거쳐 11월 29일과 12월 6일에 각각 통수식을 거쳐서 시민들에게 개방하게 됐다.


ⓒ GBN 경북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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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수식에는 김주영 시장님을 비롯한 지역구의원 및 관계기관의 장을 모시고 제막식을 거행했으며, 많은 시민들이 음수를 취했으며 사물놀이로 흥겨움을 돋우었다.

금번에 설치된 민방위 비상급수시설 중 음수대는 기 시공한 음수대와 타 시군의 음수대와도 차별화된 고품격 디자인으로 시공 되어 그 의미가 남다르다고 한다.

상징적인 의미와 디자인적인 의미를 살펴보면 상부는 생명의 태동인『알』을 그리고 하부는 전통의 고유『차 사발』과『우물 물』을 형상화했으며, 디자인적인 의미로는 상부를 신석기시대의 대표 토기인 빗살무늬토기에서 빗살무늬를 도입하여 고고함과 예스러움을, 하부는 전통의 우물물 문양을 활용하여 고유 전통우물의 소중함을 부각시켰으며, 세부 조각 문양으로는 물의 신 『현무』를 표현하여 시민들의 화합을 강조했다.

금번에 통수한 민방위 비상급수시설은 인근의 주민들에게 무엇보다도 반가운 벗으로 태어났다고 표현을 하고 있다.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1년 1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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