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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예술의 전당 개관 1주년 기념 ' Dancing Gyeongju(춤추는 경주) '

‘뜨거운 춤의 열기를 경주에 보여준다’
- 예술의 전당에서 첫 선을 보이는 현대무용
- 한국공연예술센터가 선택, 안애순 예술감독 추천 공연

김광동 기자 / saboddang016@nate.com입력 : 2011년 12월 08일
경주시와 (재)경주문화재단은 경주예술의전당 개관 1주년을 기념 한국공연예술센터와 협력하여 “Dancing Gyeongju(부제 : 춤추는 경주)” 공연을 제작하여 오는 10, 11일 양일간 경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 무대에 올린다.

특히 이번 공연은 현대무용을 관람하기 힘든 환경의 경주에서 단비와 같은 공연으로 한국 최고의 안무가 안애순(아르코예술극장 예술감독)씨가 추천하고, 국내외로 인정받는 우수 안무가들을 초청하여 대중성과 작품성을 겸비한 작품이다.


↑↑ 안영준 뮤지컬체어스
ⓒ GBN 경북방송

↑↑ 안영준 뮤지컬체어스
ⓒ GBN 경북방송


경주 시민의 문화 편식을 막고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문화적 소양을 넓히기 위해 기획되었다. 또한 기성의 틀을 벗어난 독창적인 안무와 창조적 아이디어로 구성된 작품들은 보는 이로 하여금 신선한 공연이 될 것이며 새로운 문화적 충격을 주게 될 것이다.


↑↑ 공존
ⓒ GBN 경북방송

↑↑ 공존
ⓒ GBN 경북방송

경주에서 현대무용의 유료공연은 처음 시도 되는 것이며,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통해 경주 시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채워주고 안목을 넓히려는 엄기백 관장의 과감하고 획기적인 선택이다. 또한 아르코예술극장에서 작품의 밀도가 옹골지게 다져진 본 공연은 경주에서 현대무용의 가능성을 점쳐볼 좋은 기회이며, 한국 무용계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게 할 것이다.


↑↑ 쉼의 철학
ⓒ GBN 경북방송

↑↑ 예효승 발자국
ⓒ GBN 경북방송

↑↑ 예효승 발자국
ⓒ GBN 경북방송

관객은 하루 한 자리에서 2부 100분(인터미션 10분포함)에 걸쳐 국제적인 수준의 4작품을 연속공연으로 만나게 되며, 예술혼을 맘껏 발현한 안무가들의 몸의 언어는 관객들에게 오랜 잔상으로 남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광동 기자 / saboddang016@nate.com입력 : 2011년 1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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