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미화원 강해원 씨, 폐지 팔아 모은 ‘작은 정성’기탁
- 작은 힘이나마 지역 인재육성사업에 동참 하고파
김광동 기자 / saboddang016@nate.com 입력 : 2011년 12월 09일
 |  | | | ↑↑ 환경미화원_강해원 씨 | | ⓒ GBN 경북방송 | 경주시 시정새마을과 환경미화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강해원(56)씨가 9일 (재)경주시장학회에 장학기금으로 5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한 장학기금은 경주시 청사내의 청소업무를 맡고 있는 강해원 씨가 청소를 하면서 각 사무실에 있는 폐지, 박스, 신문, 공병, 캔 등을 1년 동안 수거하여 모은 소중한 금액이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장학기금을 기탁한 강해원 씨는 “작은 정성이지만 인재양성을 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장학기금으로 기탁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
김광동 기자 / saboddang016@nate.com  입력 : 2011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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