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김석기의 길’ 출판기념회 성황리에 열려
경주에서 김석기 전 오사카총영사 내년 총선 향해 출정
김광동 기자 / saboddang016@nate.com 입력 : 2011년 12월 12일
12월 10일 오후 3시, 경주 교육문화회관 ‘김석기의 길’ 출판기념회를 찾은 내빈 및 경주시민들을 향해 김석기 전 오사카총영사는 “경주에서 태어나 화랑정신을 배웠으며 정직하고 투철한 사명감으로 국가와 민족을 사랑하는 30년 공직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그 길에서 만나고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 경주의 현안을 푸는데 힘을 보태기 위해 고향으로 돌아왔습니다.”라며 인사말을 시작했다.
경북경찰청장, 대구경찰청장, 경찰종합학교 교장, 서울경찰청장, 오사카총영사를 지낸 김 전총영사는 내년 총선 출마를 위해 가족 모두가 고향인 경주로 이사를 했고 지인들을 결집시키는 등 빠른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방송인 왕종근, 김혜영씨의 사회로 시작된 출판기념회는 김석기 전 총영사의 기록 영상물이 상영되는 가운데 사물놀이 공연으로 분위기가 고조됐다. 이어서 주인공 부부가 입장하고 김동길 박사를 비롯한 초청 인사들의 축사, 김 전 총영사의 출판기념 인사말, 시루떡 커팅 등이 2시간여에 걸쳐 진행됐다.
이날 참석한 내빈으로는 김동길 박사, 최양식 경주시장, 이인기 국회의원, 경상북도의원, 경주시의원, 불국사 성타 큰스님, 탤런트 최불암씨, 만화가 이현세씨, 임진출 전국회의원, 이원식 전 경주시장, 백상승 전 경주시장, 경주김씨 종친회, 일본 교토민단 왕청일 단장, 가수 한혜진씨 등이 대거 참석했다.
특히 경주지역 총선 출마자로 예상되는 정수성 국회의원, 정종복 경주시한나라당협위원장, 손동진 전 동국대총장도 출판기념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해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
김광동 기자 / saboddang016@nate.com  입력 : 2011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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