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동절기 식중독예방을 위한 취약 급식시설 지도·점검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 입력 : 2011년 12월 12일
경주시 보건소에서는 계절을 가리지 않는 식중독 발생 및 식품으로 인한 위해요인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취약계층 급식시설에 대한 동절기 특별위생관리에 나섰다.
이번 점검에는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 등의 급식시설을 점검한다. 특히 △ 원재료와 부재료 적정 여·부 △ 표시기준 적합 여·부 △ 진열보관 등 위생적 취급 여·부 △ 조리장 및 급식소주변 청결 여·부 △종사자 개인위생 △보존식 이행여부 등 위생관리 실태 전반에 대하여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점검을 통하여 미흡시설의 경우 개선하고, 사후 조치 및 동절기 노로바이러스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식품의 취급사항에 대하여 중점적으로 지도·홍보하여 청결한 위생환경이 조성 되어 안심 먹거리가 제공되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경주시 보건소는 지난 4월부터 사회복지시설 등에 식중독지수알림 전광판 40개를 지급하여 온도변화에 따른 식중독지수로 식품의 안전관리에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9월에는 식중독 발생시 보존식 검사를 통한 원인 등을 신속히 파악하여 식중독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보존식 냉동고를 지급 선제적 식중독예방에 만전을 다 하고 있다. (※보존식: 배식된 모든 음식을 보관용기에 3/4이상 0∼10℃의 보존식 전용냉장고에 72시간 보관해야함. 만약의 사고에 대비, 역학적으로 조사하여 정확한 식중독원인이 무엇인지를 규명하기 위해 하는 것)
보건소 관계자는 식중독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식중독 예방 3대 요령인 손을 깨끗이 씻고, 음식물은 익혀먹고, 물은 끓여먹을 것을 실천하여 줄 것을 주의를 거듭 당부했다. |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  입력 : 2011년 12월 12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