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7 00:29:2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정치/지방자치 > 도청, 도의회

김관용 도지사, 제48회 무역의 날 대통령 표창 수상

“경북 수출, 500억 달러 시대 활짝 열다”
- 12. 12(월) 서울 코엑스에서 16개시도 대표로 수상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1년 12월 13일
경상북도는 우리나라 무역1조 달러 달성에 이바지한 공로로 12일(월)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제48회 무역의 날」행사에서 16개 시도를 대표하여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 GBN 경북방송

이번 수상은 우리나라가 지난 64년 수출 1억 달러를 달성한 이후 47년 만에 세계 아홉 번째로 무역 1조 달러 시대 개막에 있어 지금까지 경북도의 다양한 수출증진 시책과 수출실적을 정부차원에서 인정을 받았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 GBN 경북방송

그 동안 경상북도는 수출증대를 위하여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진흥공단 등 지역 수출유관 기관단체와 함께 수출 유망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여「수출선도기업」으로 지정하고, 유관기관과 적극적인 협조로 기업의 애로사항을 실시간으로 해결하는 등 현장중심의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해 오고 있다.

또한 지역의 소규모 우수중소기업을 수출중견기업으로 육성하고 내수기업의 수출기업화를 적극 유도했다. 그 결과 올 해에는 연말까지 수출은 520억 달러로 당초 수출목표 500억 달러를 초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고 무역수지 흑자 역시 290억 달러(전국2위)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 GBN 경북방송

경북도는 지난 ‘97년 수출 102억 달러를 기록한 이후, ‘03년 251억 달러를 수출했고, 전국 기초자치단체로서는 처음으로 구미시가 수출 200억 달러를 돌파했다.
그 당시 이를 기념하여 대통령주재 무역진흥확대회의를 전국 최초로 기초자치단체인 구미시에서 개최했고 수출확대 유공기업표창 등 대규모 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또한 ’04년 340억 달러, ‘07년 452억 달러, ‘10년 449억 달러를 수출했고, 마침내 ‘11년 500억 달러 수출이라는 금자탑을 이루었다.


ⓒ GBN 경북방송


‘11. 10월말 현재 수출주력 품목들은 전기전자제품(249억 달러, 전체의 57%), 철강금속제품(112억 달러, 전체의 26%), 기계류(25억 달러, 전체의 6%) 등으로 전체 수출품목의 89%를 차지하고 있다. 세부적으로 수출상위 품목으로는 무선전화기, 평판디스플레이, 무선통신기기부품, 열연강판, 칼라TV 등의 순서로 나타나고 있다.


ⓒ GBN 경북방송


한편 경북도는 한·미 FTA가 발효되면 해외경제영토 확장을 위한 치열한 경쟁에서 일본, 중국 등 경쟁국 기업들 보다 세계시장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중소기업을 육성하여 세계시장에서도 스스로 살아남을 수 있는 강소기업으로 기업체질을 개선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모색할 예정이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앞으로 미국, EU, 아세안, 인도 등을 대상으로 FTA대비 통상시책을 더욱 강화하고, 수출선도기업 육성과 내수기업의 수출확대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아울러 “북경사무소, 유럽 및 동남아통상센터, 해외자문위원 등 해외 수출지원 네트워크를 확대하여 수출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1년 12월 13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나 24층에 살아 ​  ..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