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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대기업 투자 ‘경주산내자연휴양림’

경주산내자연휴양림 조성 업무협약(MOU) 체결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입력 : 2011년 12월 13일
경주시, 경상북도, 현대중공업 노동조합은 오는 14일 오전 10시 30분 경상북도청에서 경주산내자연휴양림이 성공적으로 조성되도록 투자양해각서(MOU)을 체결한다.

경주시 산내면 대현리 산211-1번지 외 2필에 산림청으로부터 지난 9월 7일 지정고시 된 경주산내자연휴양림은 현대중공업 노동조합이 투자하는 휴양림으로 57ha의 면적에 2012년~2015년(4년)간 약300억 원을 투자하여 조성할 계획이다.

전국 최초 대기업 노동조합이 투자하는 휴양림 조성에 경상북도와 경주시에서는 경주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판단 투자양해각서(MOU)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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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경상북도, 현대중공업은 산내자연휴양림 조성 사업이 완료될 때까지 업무에 대해 최대한 협력하고, 기술자문 및 휴양림자원조성사업 지원 협의하고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특히 휴양림의 자연친화적으로 조성과 조성 후에는 지역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내용이 담긴 협약을 체결했다.

경주산내자연휴양림이 조성될 경우 지역주민 고용확대 및 지역 농산물 판매 등으로 지역소비경제효과 연간 30억, 이용객 연 10만 명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국민의 산림휴양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체험활동이 증대됨에 따라 전국 최고의 자연친화적인 휴양림이 조성되도록 행정적 지원 등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윤승원 기자 / gbn.tv@hanmil.net입력 : 2011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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