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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흥해 농약종묘사 지정현판 |
| ⓒ GBN 경북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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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농약 음독 자살을 예방하기 위해 지역 내 농약판매점(흥해농약종묘사, 기북농약사)과 업무협약을 맺어 ‘생명사랑 실천가게 농약 취급점’으로 지정했다.
‘생명사랑 실천가게’란 지역사회 연계 네트워크망으로 이웃 주민들이 우울, 불안 등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자살 위기자로 생각되는 경우 정신건강 서비스를 안내해 주는 우리 동네 생명 지킴이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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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북농약사 지정현판 |
| ⓒ GBN 경북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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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협약을 맺은 생명사랑 실천가게 농약 취급점은 생명사랑 실천가게 현판을 부착하고 자살예방 상담번호가 기입된 장갑을 배포해 자살 예방에 관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자살 고위험군으로 판단되는 사람을 발견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에 연계하는 역할을 한다. 박혜경 북구보건소장은 “생명사랑 실천가게 농약 취급점을 통해 농약으로 인한 극단적 선택을 예방하며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여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 발굴해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270-4191)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