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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산약” 안동 대표 농산물로 지속 육성 추진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1년 12월 14일
전국 산약 생산량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안동산약은 2005년도 산약특구 지정, 2009년도 특허청 지리적 표시제 단체표장 등록, 2008, 2009년 2년 연속 경상북도 최우수 특구로 선정, 2008~2011년 여성소비자가 뽑은 4년 연속 프리미엄브랜드대상 수상 등 그 명성이 날로 높아져 가고 있다.

금년에도 산약특구 지역인 북후면을 비롯한 풍천, 와룡, 서후, 녹전면 등 산약주산지의 1,000여 재배농가에서 11월부터 본격적인 수확이 시작되어 현재 마무리 수확작업이 한창이다.


↑↑ 안동산약(마)
ⓒ GBN 경북방송

그동안 안동시에서는 전국 농산물 특구1호로 지정받은 안동산약을 안동 대표 농산물로 육성하기 위하여 2005년부터 산약생산기반조성, 가공시설현대화사업 등 지속적인 지원을 해 왔다.

특히 안동산약의 우수성 홍보와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한 산약축제행사를 2008년부터 개최하여 금년도 제4회째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안동산약이 도시 소비자에게 직접 다가가는 계기를 마련했다.


ⓒ GBN 경북방송

또한 금년도에는 6억 3천만 원의 시 자체 사업비를 확보하여 세척기, 수확기 등 생산 장비 지원과 수확기 홍수출하로 인한 가격 불안정 해소를 위해 이동식산약저온저장고 25대를 보급하는 등 일손 부족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을 도모했다.

내년에도 시비 3억4천7백만 원, 도비 4억 원을 확보하여 안동산약산업 발전과 부자농촌 실현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지원 육성할 계획이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1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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